우리반에 이번에 반장 뽑을 때 나랑 다른애 해서 두명 나왔는데 나 말고 나온 애가 공부도 진짜 잘하고 말도 잘하고 아무튼 되게 모범생 스타일 이거든 결국 반장은 내가 됐긴한데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딱히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산 적이 별로 없거든....나름 성적도 상위권이고 운동도 상위권이었단 말이야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나를 걔랑 비교하더라고 걔가 성적이 ㄹㅇ 최상위권이거든 근데 이번에 피구대회하는데 걔가 ㄹㅇ 잘하는 거야...나도 피구 잘하는 편이거든?근데 오늘 애들한테 걔 이름이 A 라고 치면 나한테 오늘 피구 개잘하던데?제2의A네~ 라는 소리 듣고 먼가 뭐지? 라는 기분 들고 암튼 공부도 안 되고 그러네.....내가 잘 하고 잇는 건지.....이럴 때 어떻게 하면 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