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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좀 해주세요..

겁쟁이. |2008.12.25 11:55
조회 277 |추천 0

저는  20대 초반(군필)의 남성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사람이 엄청 많이 붐비고..

좀 바쁜곳입니다.

어느날!!!

진짜 제인생살면서 정말 최초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정말 이렇게 확빠진적은 첨입니다.

얼굴은 동안페이스인데.. 피부가 완전 FULLHD입니다!!

회사다니시는 걸로봐서는

나이는 저보다 많아야 2~3살정도 많아보입니다.

그녀는 매일 아침마다 오십니다..

저와함께 하는 알바생은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있어서

매일 그분이 오시면 제이름을 외치곤하죠!!(쫌티좀났습니다..)

그럼 전 바로 카운터로 달려가 계산을 해주고!!ㅋㅋ

매일 이러고 사는데..

밖에서 물건 나르거나 그럴때 일하다가 어느순간 느낌이왓나?? 어딘가를 쳐다보면

그녀가 잇는겁니다. 저는 부끄러움에 언능 시선을 피하고 막이랬습니다..

어느날.. 집에가는데..

퇴근길에 같은지하철을 타게된겁니다..

그것도 제 옆에 옆에 서있는겁니다..

저는 심장이 벌렁 벌렁 하면서.. 겁쟁이같이ㅋ 유리창으로 힐끔힐끔 처다보기만하고..

그랬는데.. 제가 내릴 곳이 다가와서 문쪽에 서있었는데.. 제뒤로 오는겁니다!!

저랑 내리는곳이 같더군요... 계단을 올라가 개표소까지 제옆에 계속 계셨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그냥 제갈길 갔습니다.. 완전 겁쟁이죠..

근데.. 제가.. 1월5일에.. 해외로 유학을  가게 됬습니다.

근데.. 정말.. 고민인게.. 진짜!!

태어나서 그런 사람은 첨봤는데..

이거 원참 상황이..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냥 말걸어서 아는척이라도 하면서 지내라!!

그냥 참 아름다우십니다 이러면서 그냥 친해져라!!

아님 그냥 모든걸 맘속에 묵히고 해외로 떠나라.. 그대신 후회는 하지마라..

다들 이런말밖에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제가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서

작곡을해서 곡을 씨디에 담아 선물하자 이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이것을 만들어 주고 제사정얘기하고 떠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암것도 하지말 맘속으로 묵히고 해외로 떠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좀 말해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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