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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나 들어주구 있을래

미야 |2022.03.30 15:45
조회 24 |추천 0

너네는 놀라겟지

하지만 우린 익숙해

얘 태초백수라

할말이

힘들다는 거 바께 ㅜㅜㅜ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 속에 모든 걸 태웠지

이제 남은 건

오직 너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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