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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했을 때 수치스러웠던 썰

ㅇㅇ |2022.04.01 02:50
조회 2,043 |추천 1

1. 입원 전에 소변검사 해야 되는데 내가 병원 들어가기 직전에 볼일을 봤고 병원 들어가자 마자 CT 찍는다고 물 절대 못 마시게 해서 소변이 30분 넘게 안 나왔음. 그래서 조그만 방 들어가서 다리벌리고 눕고 간호사 언니가 내 뷰찍찍쓰에 소변줄 꽂아서 뽑아냄 이때 개수치스러웠음 태어나서 처음으로(기억 존재하게 된 이후로) 쀼찍찍쓰 공개함. 난 울엄마한테도 쀼찍찍쓰 공개 안 하고 살았는데 별안간 외간여자한테 보여줘 버림

2. 내가 입원 전에 약을 잘못 처먹어서(어떤 해열제 감기약에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성분 목록 있었는데 정확히 그 성분 들어있는 다른 약 처먹음) 쀼찍찍이가 메말라서 너무 아팠음. 입원을 2주인가 했는데 입원 내내 쀼찍찍쓰가 앉아 있을 때 불타는 것처럼 아파서 여자 의사쌤앞에서 빤쮸 내리고 쀼찍찍쓰 공개함; 근데 원인 몰라서 걍 아무 것도 못 받고 퇴원함

3. 2번에서 원인을 못 찾아서 퇴원 이후에 외래로 산부인과 진료를 봣는데 자궁 초음파검사를 해야 되는데 내 뱃살이 두껍다고 그 임산부들에 배에 젤 바르고 하는 곱상한 초음파 못 하고 응꼬에 내시경 넣어서 찍는 숭한 내시경을 하게 댐;;;;; 내 응꼬에 응가 말고 다른 게 처음 지나가는 순간이었음. 응꼬 찢어지는 줄 알기도 했고 끝나고 나서 탈의실에서 일어선 자세로 젤을 닦아야 해서 기분이 더러웠음. 대기실에 수십명 앉아서 내시경 기다리던데 그 내시경 찍으시는 분 기분이 제일 더러울 거 같긴 함.. 힘들 거 같았음 난 이거 경험한 이후로 응고샥슈는 절대 하면 안 되겠다고 다짐함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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