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이제 헤어진지 1달 좀 안됫네여
헤어진 얘기에여 아직 까지 멘탈 흔들리고 그러네
전남친이 업소가서 성매매 한거를 알았어요
언니가 성매매 이력조회 해주는 곳을 알려줬는데
혹시나해서 해보니 많이도 나오더군여
정말 6개월 장기 출장 갔을때 주1회씩 꼬박 꼬박 다닌 기록을 보고 토하면서 울었네요
어쩐지 나랑 가보지도 않은 동네 와본거처럼 떠들고
오빠 길 잘안다고 칭찬해주니 으쓱해 하던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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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검사하니 고위헝 18번 나오고 그외 4개 더 나왔네요
2주동안 정말 죽고싶어 알아도 믿지 못하겠다가
정신차리니 억울함이 밀려오네요
내가 왜 더러워진건지...
군대 처럼 기다려주고 매일 사랑꾼 같았던 너를 이제 내려 놓는다
성매매 이력을 보니 넌 나에게 페톡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창녀와 몸을 섞었구나
하나도 안고맙고 내가 너를 사랑한 모든 것이
전부 사기라는걸 알았어
너가 만약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아니 그냥 보지마....
그냥 아무도 만나지 말고 업소나 다녀라
니 덕분에 내가 과연 누굴 다시 믿을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