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생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인데 사귄지 4개월정도 넘었는데. 오빠가 예전부터 너랑 사귀는 이유가 얼굴이 내 취향이라서 사귄다. 너가 내눈에 젤 이쁘다. 이랬는데..
내가 재수시작하면서 4kg 정도 갑자기 확 쪘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ㅠㅠ 오빠가 돼지라고 놀리거나 이모티콘도 돼지만 쓰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오늘 밤에 아까 통화했는데 내가 아까 공부하다가 속상해서 울었단 말이야 근데 남자친구가 통화로 “거울 보다가 운거야?” 라고 말하는데 더 속상해서 울고 걍 전화 끊었는데 오빠가 미안하다고 계속 카톡오는데 내가 재수생이라서 과민반응 하는건가? 누가봐도 기분 나쁜 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