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말도 안되는 핑계로 남친이랑 3월 24일에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그 말한 내가 너무 후회스러운 거야 의지하는 사람도 걔 한 명이였고 표현을 잘 못 했지만 엄청 좋아했거든 그래서 걔 입장에선 내가 이기적인 애로 보였을 수도 있지만 새벽에 내가 다시 붙잡았어 근데 걘 자느라 대답이 없더라고 아침에 답이 오겠지 생각하면서 인스타 구경하면서 걔 인스타를 들어갔는데 날 차단을 했길래 차단 했을 때부터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자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잠을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깐 나한테 마음정리를 다 했다고 하더라 그 말 들으니깐 사귀면서 내가 표현도 잘 못해준 거랑 그냥 제대로 못 해줘서 미안하더라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 아무리봐도 내가 잘못했고 이기적인 년인 거 같네 다들 연애할 때 헤어지자는 단어는 진짜 신중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말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