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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Kiki |2022.04.07 07:37
조회 707 |추천 2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싱글맘이에요 ^^
어제까지 6일 연속 일을 해서 오늘은 쉬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서 조깅을 했어요. 사실 어제 퇴근 후 조깅하러 나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공원에 있는 언덕만 4번 전속력으로 달려서 운동량 커버하고 오늘은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뛰었어요.

아침 기온 12도 조깅하기에 시원한 기온이에요. 저는 땀이 많아서 0도일 때도 민소매 윗도리 아니면 스포츠 브라만 입고 뛰는데 이제 가을이어서 해가 늦게 뜨니까 안전을 위해 현란한 색의 운동복을 입었어요 ㅎ
운동복이 예쁘고 기능성이 좋으면 운동할 맛이 나거든요 ^^

새벽부터 아이들 초등학교 때 학부모였던 여인이 오늘 저녁에 사진 전시회 보러 가자고 문자 했어요. 가끔 조깅할 때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언제 커피 한 잔 마시자고 한 것이 몇 년 됐는데 드디어 운동복이 아닌 캐주얼 옷을 입고 만나게 되네요. ㅋ

코로나로 실내 운동을 하기가 염려되면 공원이나 한가한 시간에 산책이나 조깅을 해봐요. 저는 락다운이 여러 번 시행 됐을 때에도 조깅은 한 시간까지 할 수 있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거든요. 오늘도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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