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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말

키요유 |2022.04.07 14:15
조회 107 |추천 0

여보 내 엄마 자동차 기름값 좀 줘

여보 뱃속의 아기가 딸기가 먹고 싶대

여친아 나 정말 신용카드가 없어

아빠 용돈 10만원만 주세요

할머니 내가 다 정말 미안해

딸아 맨날 돈까스만 줘서 미안해

언니 나 정말 돈이 없어서 그래

엄마 생활비 이것밖에 못줘서 미안해

설아야 돈 좀 그만 써라

선주야 내가 널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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