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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성과 술먹고 잠자고 벚꽃놀이 갔다오겠다는 애인, 제가 이상한걸까요?

속상해요 |2022.04.07 21:22
조회 6,991 |추천 1
A와는 작년 가을쯤 만났습니다.
본론부터 얘기할게요.
일단 처음 만나서 썸타던 기간에 서로 여행도가고
A의 집에서 같이 지내며 연인처럼 지내왔었죠.

근데 A와 달리 저는 일을하는 입장이고 바쁜시즌이어서 며칠간
A와 떨어져서 저는 저희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러던도중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A가 오픈채팅에서 만난 B라는 이성을만나 술을먹고 잠자리까지 하고왔더군요.
몸에 키스마크까지 새기고와서는 넘어져서 멍든거라 거짓말하더군요. 그치만 증거가없어 의심으로 끝났구요.

그렇게 일단락되고 정식적으로 사귀기로 한 이후 한참뒤쯤에서야 A의 휴대폰을보고서 아직도 그 B와 연락하고 지내며, 제 존재를 없는사람 취급하며, 솔로인척하며 연락을 지속한다는 그 사실을 알았고, 오히려 제가 A의 휴대폰을 몰래봤다는게 잘못된거라며 논점을 흐리려하더군요.

근데 제가 그냥 덮기로했고 오픈채팅에 대해 그만해줬으면 했으나, 오히려 같이있는 시간에도 눈떠서부터 자는시간까지 한시도 폰을 내려놓지않고 오픈채팅에 매진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친구들을 만나게되었는지 그 친구들(남자1여자1 커플한팀과 다른이성1명) 그리고 본인까지 남녀 2대2로 술먹고 자고 다음날 꽃구경을 다녀오겠다 합니다.

심지어 A는 며칠전 제가 치과가서 임플란트수술하는날 1시간정도걸리겠다했는데 2시간정도걸렸더니 치과로 전화까지해서 확인까지하는 사람이, 정작 본인은 다른 남자와 술먹고 같이자고 다음날 꽃구경다녀오겠다.
1대1도아니고 2대2인데 어떠냐 라고 얘기합니다.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사람 취급하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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