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탄은 외화를 많이 번다.
-> 그렇다면 외화를 많이 버는 사람들은 전부 군면제를 해야 하나
2. 국위선양을 했다.
-> 어떤 국위선양을 했는지? 사람들이 리한나가 바베이도스 출신인 걸 모르고, 저스틴 비버가 캐나다 사람인 걸 모르고, 카밀라 카베요가 푸에트리코 사람인 걸 모르듯 bts와 bts의 국적은 관련이 없다. bts를 한국과 동일시하는 것 좀 그만했으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방탄을 모른다.
3. 김치와 한복을 알렸다.
-> 그렇다면 앞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구독자 수 많은 유튜버들도 군면제를 해야 하나.
4. 방탄은 미국 빌보드 1위도 17주동안 했다.
-> 외국에서 음원 차트 1위한 거 대단한 거 맞다. 근데 그게 군면제랑 무슨 상관인가.
5. 방탄은 국제음반협회에서 2년 연속 1등을 받았다.
-> 국제음반협회에서 선정한 역대 탑10에 들어간 가수들은 전부 영미권 사람들이다. 세계시장 2위를 다투는 일본과 라틴계열 가수는 아예 없다. 이 순위는 영미권 입맛에 맞는 것이며 공정성도 객관성도 없다. 이 상은 이런 2013년부터 시작한 역사도 짧은 그냥 협회가 주는 상이다. 그리고 이게 군면제랑 무슨 상관인가.
6. 나라를 알리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건 당연하다.
-> 방탄은 문화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15년 이상의 공로가 있어야 되지만 방탄은 기준에 미치지 못해도 받았다. 충분한 혜택 아닌가? 더불어 앞서 말했듯이 방탄은 한국을 알리는 게 아니라 bts를 알리는 거다.
7. 방탄은 56조를 번다
-> 56조를 번 게 아니고 경제효과다. 경제효과와 이익은 다르다.
8.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국제콩쿨은 군면제 혜택에 해당된다. 왜 미국 빌보드, AMA, 그래미는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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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 미국이 아무리 세계 1위의 음반시장이라고 해도 결국 미국에서의 스트리밍 수와 음반 판매량으로 결정이 된다. 미국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빌보드 순위가 결정이 되는데 미국이 세계의 기준인가? 왜 국제대회들과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다.
-AMA : 심사위원도 없이 틱톡 1위가 대상받는 상
-그래미 : 4대 본상(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베스트 뉴 아티스트)이 영예로운 것이며 개인적으로 그래미 4대 본상은 충분히 기준이 될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방탄은 4대 본상의 후보로 이름이 올라간 적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 어젠다가 공정성인 시점에서, 특혜를 위해 법을 제정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방탄 정도의 인기면 1년 6개월 공백 생긴다고 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