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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군면제 특례법을 반대하는 이유

ㅇㅇ |2022.04.15 18:54
조회 628 |추천 11
1. 방탄은 외화를 많이 번다.
-> 그렇다면 외화를 많이 버는 사람들은 전부 군면제를 해야 하나


2. 국위선양을 했다.
-> 어떤 국위선양을 했는지? 사람들이 리한나가 바베이도스 출신인 걸 모르고, 저스틴 비버가 캐나다 사람인 걸 모르고, 카밀라 카베요가 푸에트리코 사람인 걸 모르듯 bts와 bts의 국적은 관련이 없다. bts를 한국과 동일시하는 것 좀 그만했으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방탄을 모른다.


3. 김치와 한복을 알렸다.
-> 그렇다면 앞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구독자 수 많은 유튜버들도 군면제를 해야 하나.


4. 방탄은 미국 빌보드 1위도 17주동안 했다.
-> 외국에서 음원 차트 1위한 거 대단한 거 맞다. 근데 그게 군면제랑 무슨 상관인가.


5. 방탄은 국제음반협회에서 2년 연속 1등을 받았다.
-> 국제음반협회에서 선정한 역대 탑10에 들어간 가수들은 전부 영미권 사람들이다. 세계시장 2위를 다투는 일본과 라틴계열 가수는 아예 없다. 이 순위는 영미권 입맛에 맞는 것이며 공정성도 객관성도 없다. 이 상은 이런 2013년부터 시작한 역사도 짧은 그냥 협회가 주는 상이다. 그리고 이게 군면제랑 무슨 상관인가.


6. 나라를 알리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건 당연하다.
-> 방탄은 문화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15년 이상의 공로가 있어야 되지만 방탄은 기준에 미치지 못해도 받았다. 충분한 혜택 아닌가? 더불어 앞서 말했듯이 방탄은 한국을 알리는 게 아니라 bts를 알리는 거다.


7. 방탄은 56조를 번다
-> 56조를 번 게 아니고 경제효과다. 경제효과와 이익은 다르다.


8.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국제콩쿨은 군면제 혜택에 해당된다. 왜 미국 빌보드, AMA, 그래미는 안되는가?
->
-빌보드 : 미국이 아무리 세계 1위의 음반시장이라고 해도 결국 미국에서의 스트리밍 수와 음반 판매량으로 결정이 된다. 미국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빌보드 순위가 결정이 되는데 미국이 세계의 기준인가? 왜 국제대회들과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다.

-AMA : 심사위원도 없이 틱톡 1위가 대상받는 상

-그래미 : 4대 본상(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베스트 뉴 아티스트)이 영예로운 것이며 개인적으로 그래미 4대 본상은 충분히 기준이 될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방탄은 4대 본상의 후보로 이름이 올라간 적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 어젠다가 공정성인 시점에서, 특혜를 위해 법을 제정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방탄 정도의 인기면 1년 6개월 공백 생긴다고 망하지 않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15
베플ㅇㅇ|2022.04.15 20:05
방탄이 뭘 54억 밖에 못 벌어 ㅋㅋㅋㅋㅋ 대기업 뺨 수백대 때리는게 방탄인데 LA콘 4일 돌고 354억 벌었음 잠재적 경제적 가치만 52조고 지금은 더 올랐음
베플ㅇㅇ|2022.04.15 20:13
내가 올린 반박댓들에 맞반박은 못하고 반대밖에 못찍네ㅋㅋㅋㅋ 애잔하다
베플ㅇㅇ|2022.04.15 19:52
6. BTS가 15년차가 안됐음에도 문화훈장을 받은건 그 공로가 워낙 뛰어나기에 받은 것이다. 방탄이 단순히 자기들 그룹 이름만 널리 알리고 한국에 대한 영향력이 1도 없었다면 정부에서 과연 이런 큰 상을 방탄에게 주기나 했겠는가. 글에 모순이 있다.
베플ㅇㅇ|2022.04.15 19:53
8. 물론 빌보드의 근본은 미국 차트가 맞다. 그렇지만 결국 전세계에서 가장 큰 차트이고 전세계 모든 가수들이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가. 음악계의 올림픽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틱톡 1위가 받는 대상? 그럼 개나 소나 한번 받아보라고 해라. BTS가 대상 받으니 그게 정말 쉬워보여서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건가? 그리고 모순이 있는게 그쪽 논리대로라면 결국엔 빌보드나 그래미나 국제적인 대회도 아니고 미국의 시상식에 불과한데 빌보드는 방탄이 워낙 많이 수상했어서 그걸로는 딴지를 못거니 방탄이 유일하게 받지 못한 그래미를 치켜세워서 이건 기준이 될만하다고 말하는게 정말 속보인다. 내가 봤을때 그쪽은 방탄이 만약 이번 그래미에서 수상을 했었어도 그래미가 무슨 국제 대회도 아닌데 왜 면제해주냐고 계속 다른걸로 꼬투리 잡으면서 반대했을게 뻔하다.
베플ㅇㅇ|2022.04.15 19:51
2. 국위선양은 차고 넘치게 했다. 그쪽이 언급한 리한나, 저스틴 비버, 카밀라 카베요 이런 가수들은 다 서양권 가수들인데, BTS는 동양인 중 최초로 그런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가수가 아닌가. 그래서 저들보다 더욱 주목받는 것이고, 자연스레 BTS의 나라인 대한민국 또한 주목을 받는 것이다. BTS로 인해 대한민국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고 문화 브랜드도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가고 있는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도대체 어떤 근거로 대부분의 미국인은 방탄을 모를 거라고 말하는 것인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9/0000669230 이 기사를 보아라. BTS는 현재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년들이다. 이전까지 한국을 몰랐지만 방탄소년단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더이상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K팝 팬덤에 의존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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