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봤는데 댓글 엄청 많이 달려있네..
대학 갈 돈도 없고 머리도 딸리니 취업이나 하려고 특성화 왔어
특성화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시험 힌트 자료같은 거 PPT나 PDF로 싹 정리해서 주는 게 많아
집에 프린터도 없어서 못 뽑고 맨날 돈 조금씩 모아서 피씨방 가서 뽑는데 태블릿 있는 애들은 뽑을 필요도 없이 그냥 보니까 오늘도 현타와서 또 주절주절 적어봐...
아이패드는 커녕 태블릿 하나 없고 집도 가난해서 사달라는 말 자체를 못 꺼내고...
갤탭 a라도 사려고 찾아보면 엄마가 그딴걸 왜 사냐고 함
학교에서 폰도 걷는데 애들 다 태블릿 있어서 카톡하고있고 학교도 애들 다 태블릿 있는 거 알아서 수업중에 카톡으로 공지날리는데 나만 못 보고..... 교과서 PDF로 다운받아서 그걸로 필하던데 나는 책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고...
진짜 ㄹㅇ 나만 없어 다른 애들 학교에서 없길래 물어봤더니 집에 있는데 귀찮아서 안 가져오는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