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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 또라이에 대한 얘기좀 들어주세여

망할넘아데... |2004.03.08 14:52
조회 805 |추천 0

제가 이회사를 다니게 된지도 언 이제 1년이 되어갑니다

정말 참다 참다 그만둡니다

이회사 정말 짜증납니다

휴..

여직원을 무슨 병신으로 보는지...

팀장이라는 사람부터가 이상합니다

커피는 지가 지손으로 타다먹으면되지 꼭 시킵니다

내가 지 커피타줄라고 여기 들어왔습니까?

글구 꼭 커피먹구서 그컵에 담배꽁초와 침;;을 뱉어놓습니다

저희가 치웁니다 그자식 절대!! 컵안치웁니다

예전에 몇번은 치워주었지만 정말 짜증나서 못치우겠더라구여

그래서 이젠 그냥 컵 쌓이던지 말던지 그냥 내비둡니다

그리구 이놈자식 회사돈도 지돈처럼 인심씁니다 참네 어이가 없어서

저번빼배로 데이때 회사 아주머니들 빼빼로 준다고 대리님꼐 빼빼로를 사오라고

삼만원을 꺼내더라구여 그래서 속으론 '저자식이 갑자기 왜저래'

했죠 근데 왠걸요;;-_-

월말이 되자 그때 썼던 삼만원을 다과라는 이름으로 세금계산서에 올리랩니다

참나;;;; 정말 재수읍죠

 

여기 회사에 여직원은 언니와 저밖에 없어여

그런데 몇달전에 언니와 부장둘이서 밥을 먹게됬나바여

그땐 나쁜감정같은것도 없었져

그런데 이 부장이라는 놈이 술이 취하더니만 언니한테

"xx씨  나 요즘 외로워 내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애인도 있고 그런데 난 없어."

이랬답디다 -_-

또라이아닙니까? 대체 언니한테 몰 어쩌라구 저런말을 했을까여?

정말 이해 안갑니다

그리구 더 절 열받게 하는건

그 일이 있기 전에 부장이 언니랑 절 밥을 사준다고하데여

그런데 전 그날 생리기간이라 배도 진짜 눈물이 날정도로 아팠습니다

조퇴할까도 했지만 워낙 울회사가 교통이 안좋고 산속에 있는지라

가기가 힘들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저희가 7시에 끈나는데 6시반까지 암말도 없다가 그때서야 말을 툭 꺼내놓는겁니다

그래서 전 안간다고 했습니다

배가 아파서 도저히 못가겠다 했져

그래서 안갔어여

근데 이 부장이란넘이  언니와 밥을 먹는 그날 그얘길 하더랩니다

"그날 xx이 왜 배아파 했는지 알어? 임신했었어"

-_-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가 무슨 제 남자친굽니까? 임신한 사실까지 알게?

정말 또라이중에 저런 상또라이 첨봅니다

매일 저녁에 끈날때가 되면 남자친구가 절 데릴러옵니다

그걸보구선 저러케 지멋대로 입을 나불댑니다

지 나름대로는 추리를 했다고했나봅니다 -_-;;

 

늙어서 왜저리 추태스러운지 정말 짜증납니다

참다 참다 못참아서 그만둘라구여

다른데 가면 여기보다야 낳겠지 하는 맘으로

그만둘랍니다 ㅋㅋ

 

 

근데 가기전에 이놈한테 어떡케든 복수를 해야하는데.....

좋은 방법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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