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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철 임신부 배려석 참 애매하네요

쓰니 |2022.04.20 08:43
조회 1,844 |추천 3

임신 16주차 예비맘이에요

자하철을 자주 이용하진 않아서 배지? 같은 건 따로 받지 않았는데

가끔 지하철을 탈때마다 임산부 배력석을 볼 때마다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지금까진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티도 안나고해서 또 가끔이고 해서 그냥 서서 가고는 했는데

오늘 유난히 자리도 없는 날
자리를 봤더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임산부 배려석이 '임산부 먼저'라고 써 있듯 다른 사람도 앉지만 임산부는 먼저 좀 안게 해주라는 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근데 저게 뭔가요 아무도 못 앉게 그냥 자기 물건을 올려놨네요?ㅋㅋㅋ

임산부 배려석 핑크 딱지 붙어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치워 달라고까지 하면서 앉기 꺼려하는지 다들 그냥 서 있고요

임신 전엔 저도 그냥 안 앉고 말았으니까요

근데 임산부한테도 이게 참 배가 티도 안나는데 가서 '제가 임산부인데 좀 치워주세요'하기도 성격 상 좀 귀찮기도 하고 껄끄럽고 그렇네요

전 좀 서 있다가 다른 자리 앉았는데

아무튼 저 배려석은 볼 때마다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임신 중기가 되어가니 몸이 점점 묵직해져서 그런지 요 근래에 핑크색이 눈에 띄어서 써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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