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거듭된 실언으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드는 무능력한 하이브 임원진에 대한 기자들의 평가
A. '이진형'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병역 문제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얘기했다. 이 말을 들은 기자들 모두 어안이 벙벙했다. "멤버들도 불안해한다. 불확실하다." "이 법안이 조속히 처리가 됐으면 좋겠다." 식의 국회를 압박하는 듯한 발언 때문에 다들 황당해했다.
엔터사가 해야 하는 일은 (만약에) 방탄이 싸가지가 없어도 회사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지키는 척해야 하는거다.
하지만 하이브는 그걸 반대로 하고 있다.
멤버들은 과호흡이 올 정도로 열심히 무대를 하는데, 온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욕밖에 없었다. (이진형 때문에)
병역 문제는 회사에 일임하겠다는 한 멤버의 대답은 정말 원론적으로 한 거다. 자신의 의견을 내보이기에는 너무 위험한 자리였고 "회사의 입장이 아마도 우리 입장인것같습니다." 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하이브 총괄보다 멤버가 더 원론적으로 말하는 게 말이냐 되냐. 멤버는 그냥 회사를 믿었을 뿐이다.
이 상황에서 회사와 멤버 둘 중에 누가 로열티를 지킨거냐.
회사가 싼 똥을 멤버가 치우고 있다. 이게 하루이틀이냐. 원래는 연예인을 싼 똥을 치우라고 엔터사 일을 하는 거다. 그러라고 수익을 떼주는 건데 이걸 왜 멤버가 반대로 하냐.
출처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990/episodes/24329589 라스베가스 다녀온 기자들 팟캐스트 풀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