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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박영화에는 공식이 있다?!

초대박 |2008.12.26 13:10
조회 4,924 |추천 0

2008 대박 영화의 흥행 공식?!

 

2008년 한국영화에는 특별한 흥행 공식이 있다는데..

우생순, 추격자, 신기전, 미인도…..

 

과연 공통점은 무얼까요??

 

바로 실화 혹은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라는 점입니다!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2008년 포문을 연 작품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실화를 소재로 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 조은지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 

 

여배우 주연 영화, 스포츠 영화 등의 악재를 뚫고 흥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우생순>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 개봉한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 두 배우의 열연으로 화제가 된 추격자의 모티브는

2003년~2004년 우리를 공포로 떨게만든 살인마 유영철!

 


살인마로 분한 하정우와 그를 쫓는 추격자 김윤석의 연기가 빛난

영화 <추격자>!

 

영화는 무척 좋았지만 앞으로 유영철 같은 살인마는 다신 없었으면 좋겠네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놈놈놈, 눈눈이이 등의

액션물의 흥행으로 봄, 여름이 가고..

 

9월 세종의 비밀명기 <신기전>이 흥행의 불을 당긴다!

세계 최초 다연발화포를 소재로 한 신기전은 세종대왕 시절 명나라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나라를 지킨 세종대왕!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 시대를 재조명한 영화!

 

 

올 한해 팩션사극의 열기가 시작되었던 <신기전>은

정재영의 연기가 매우 뛰어났던 영화입니다!

 

 

뒤이어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함께 신윤복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미인도>

신윤복이 남장여자라는 설정으로 김민선의 노출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재조명하고 신윤복이 남장여자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의 마지막 관심을 끄는 영화가 하나 있으니

바로 <쌍화점>입니다.

 

원나라의 억압을 받던 고려말에 개혁정치를 펼쳤던 것으로 알려진 공민왕과

(공민왕은 노국공주와의 러브스토리로 더 유명하죠~)

명문가 미청년들로 구성한 왕의 친위부대 자제위(영화 속에서는 건룡위라 불리더군요)

야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네요~

가사가 야해 조선시대에 남녀상열지사로 불린 고려가요 '쌍화점'이 제목이더니, 과연 수위 높은 베드씬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 소재에, 화제의 베드씬에, 조인성의 군 입대전 마지막 영화기도 한 <쌍화점>

역시 올해 대박 영화 흥행공식을 고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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