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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X황인엽 '왜 오수재인가' 대본 리딩

ㅇㅇ |2022.04.22 11:22
조회 6,342 |추천 10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측은 연기 포텐 제대로 터진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박수진 감독과 김지은 작가를 비롯해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 김창완, 이경영, 배해선, 차청화, 조달환, 김재화, 지승현, 남지현, 이주우, 이규성, 이진혁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높이는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기 열전을 펼쳤다. 





 



파격 변신을 예고한 서현진은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차가운 얼굴 속 상처로 얼룩진 공허한 내면을 숨긴 오수재의 처절한 슬픔과 서늘한 독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극을 이끌었다. 오직 서현진이기에 가능한 유일무이 캐릭터를 완성하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황인엽은 나락에 떨어진 오수재를 향해 손 내민 로스쿨 학생 공찬 역을 맡았다. 


평범하게 살아온 따뜻한 청년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과거와 비밀을 지닌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로스쿨 겸임교수로 나타난 오수재와의 만남 후, 공찬의 변주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의 방향이 틀어져 버린 두 사람의 운명적 서사를 세밀하게 풀어낼 서현진, 황인엽의 케미스트리 또한 완벽했다.



 


허준호는 욕망에 충실한 대형 로펌 회장 ‘최태국’ 역을 맡아 극의 무게중심을 잡았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선악의 경계를 거리낌 없이 넘나드는 인물. 무엇보다 속내를 감추고 자신에게 충성하는 오수재로 분한 서현진과 대립 구도를 이루며 긴장감을 조율했다.





 


배인혁은 까칠함으로 외로움을 숨기고 살아온 로스쿨 학생 ‘최윤상’으로 변신했다. 


훈훈한 외모에 냉철하고 직설적인 성격,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패기를 탑재한 마이웨이 청년이다. 배인혁은 위태롭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구축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오는 6월 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추천수1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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