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노란 피부인 경우 대부분 쿨톤이고 노랗지 않은 피부에 웜톤이 많음. 유이레 같이 유명한 퍼스널컬러 리스트들 유튜브 영상만 봐도 그렇게 나옴.
한국인은 피부색이 노랗니까 대부분 웜톤이라고 생각하잖음.
그런데 실제로 한국인중에 여름 쿨톤이 가장 많음.
하얗고 분홍기 도는 피부는 대부분 봄웜톤인데 한국인 중에 가장 희귀한 퍼컬임.백인중에서는 봄웜톤이 가장 흔함.
노란 피부가 왜 쿨톤이냐면 피부색에 노란색을 얹으면 동화현상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더 노랗게 뜸.
그 말은 원래 피부색에 노란기가 많다는 뜻임. 그래서 쿨톤으로 진단 받은 사람들은 퍼컬 검사중에 "이 색깔을 갖다대니 노란기가 올라오네요" 라는 말을 다 들음 그런데 웜톤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은 그런 말 안들어.
피부색을 결정 짓는 색소는 멜라닌 색소, 카르티노이드, 헤모글로빈이 있음. 멜라닌은 갈색 색소, 카르티노이드는 노란 색소, 헤모글로빈은 빨간 색소임. 퍼스널컬러는 이 색소에 비율에 따라 나뉘는거임.
여름 쿨톤은 노란 색소인 카르티노이드가 다른 색소에 비해 많이 높은거임.
겨울 쿨톤은 노란 색소인 카르티노이드가 다른 색소에 비해 약간 높은 편임.
봄 웜톤은 헤모글로빈이 다른 색소에 비해 높은 경우의 피부색임.
그래서 봄웜톤은 피부가 하얀편이 많고 피부에 분홍빛이 돌음.
가을 웜톤인 경우에는 세가지 색소 양이 골고루 분포된 경우임.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피부색임. 가을 웜톤은 피부색이 어두운 경우가 많음. 왜냐고?
세가지 색소양이 골고루 있는 경우에는 전체적인 피부 색소양이 많아서 피부가 어두운 경우가 많음.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색소 양이 골고루 적어서 이성경, 김유정 같이 피부가 밝은 가을 웜톤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