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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조카 서운함

ㅇㅇ |2022.04.22 23:24
조회 510 |추천 0
짝남이랑 같은 반인데 내가 반장이거든
작년에도 짝남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그때는 항상 나 부를 때마다 성씨 떼고 판녀야~ 이렇게 불러줬었음 근데 걍 얘 습관이고 매너인 듯.. 모두에게 이렇게 다정하게 부르더라 ㅋㅋ

요지는 이게 아니고 올해 들어서부터는 얘가 나를 반장이라고 부름 물론 뭐라고는 못하지.. 반장이니까 반장이라고 부른 걸 테니.. 맞는 말이긴 한데 조카 서운함

가끔 이름 부를 때도 이제는 성씨까지 붙여서 부름.. 딴 애들한테도 똑같이 그러면 신경 안 씀 근데 아무리 봐도 딴 애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근데 또 개빡치는 건ㅋㅋ 위에 말한 상황들은 전부 다 학교에서, 반톡에서 주로 저러고 갠톡에서는 조카 다정함 갠톡은 여전히 판녀야~ 해주는데ㅠㅠ 이게 어장인가? 싶기도 했음 근데 여러 번 생각해 봐도 얘는 어장 칠 애가 아냐..

뭐 이런 걸로 서운해 함? 싶어도 걍 너네가 이해해줘.. 난 조카 서운해ㅠ 나도 내 이름 석 자 있다고..

걍 주변 애들 눈치 봐서 성 떼고 부르면 엮어먹을까 봐 그런 걸까.. 짝남은 부반장이라서 전에 한 번 반장 부반장 엮어먹은 놈들이 있었거든 ㅠ 걔네가 문제인가;
아님 걘 아무 생각 없는 건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에라이 몰라 나도 이제 짝남 부반장이라고 부를 거임 흥이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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