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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불.10대 학생 1명 숨지고 엄마 부상

ㅇㅇ |2022.04.24 21:07
조회 29 |추천 0
24일 오전 0시20분쯤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출동한 소방대원은 불이 난 아파트를 진화하다 현장에서 A(11)군과 엄마 B(45)씨를 구조했으나 연기를 많이 들이마신 A군은 병원에서 숨졌다. B씨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거실에서 시작된 불은 가재도구 등 40㎡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이웃 주민 50여명은 화재 소식에 긴급 대피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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