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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연락온 전여친 조언부탁해요

미두 |2022.04.25 12:43
조회 1,509 |추천 0
300일정도 만난 연상 여자친구야.
운동하다 만났고 정말 내가 너무 사랑에빠지고 만나고싶어서 10번정도 따로만나다가 용기내서 고백했어

그렇게 애버랜드도가고 제주도도 가고 난 정말 누나에게 사랑을 너무나 줬어.

근데 누나는 나랑 너무 성향이 반대야. 먹는것부터 사는것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모든게 나랑 반대고한데 그런부분에서도 나는 최대한 누나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했어.
누나는 좋은 직장이고 나는 그냥 평범한 직장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부분이 커지고 누나도 나에게 점점 관심도사라지고 커피마실때도 핸드폰하고 나도 점점 할 말이 안생기더라.

그래서 누나에게 커피마시자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어.
누나반응은 자기도 나중에 가면 더 맞지않을 거고 외동딸이라 부모님이 자기에게 거는 기대가 커서 나를 많이반대할거래.

그말을 듣고 정말헤어지는게 맞을것같아서 그날 서로 눈물흘리면서 한번 안구 헤어졌어.

난 정말끝날 생각으로 말했고 했고 콘서트예매한것도 반반부담한거 보내주고 끝냈어

근데 담날에 누나에게 장문의카톡이 와서 자기가 너무 쓰레기고 집에와서 눈물만나고 지금까지 사랑만받고 너에게 그러지못해서 너무 미안하다면서 카톡이 온가야.

나도 그래서 누나에게 좋게말하려고 누나 그런거 아니고 내가 부족하고 누나 더 좋은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길게카톡보내고 끝냈어

그런데 담날에 누나에게 전화가왔어.
눈물넘청흘리면서 너에게 미련이너무 많이남고 이대로는 헤어지기 너무 싫다고 얘기하는거야. 다시 너무 잘해보고싶고 널 잃는게 부모님을 잃는 그런 기분같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알겠다고 조금 지나서 누나가 나에게 연락해서 날짜맞추면 잠깐 만나겠다 하고 지금 연락은 안오고 한 상태야.

이럴때는 만나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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