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공연 이후로 3년만에 도쿄돔을 찾은 트와이스

이건 일본 기사인데, 무려 70만명이 이번 공연에 응모했대..ㄷㄷ

그 덕분에 150만원~200만원까지 뛰어오른 리셀가.
트와 일본인기 여전히 엄청나구나....

공연 시작 전, 길게 늘어선 대기줄. 이게 다 굿즈줄이라던데 실화야...?

공연 시작에 앞서, 분홍빛 캔디봉으로 물든 장내..

fancy 엔딩 샷

i cant stop me 엔딩 샷

2019년 공연 때, 언제 다시 도쿄돔에 오게될지 모른다며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자고 다같이 강강술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강강술래를 3년만에 다시 재연해보는 트와이스

공연 후반부,
사람들 앞에서는 제일 울지않을 정도로 씩씩한 모습을 보여왔던 쯔위지만, 오늘만큼은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쯔위

역시 감동해서 우는 사나, 달래주는 멤버들.
사나의 눈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알것같아서 괜히 더 찡해져.. ㅜㅜ
K팝, 한국이 좋다며 무작정 한국으로 떠났다가 혹독한 연습생 생활과 살인적인 스케줄을 거쳐 스타반열에 올라 일본으로 금의환향했던 사나...
팬 사랑이 유별났던 만큼 트둥이들,팬들 모두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만나지 못했던것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을텐데 이렇게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3년전과 똑같이 잊지않고 자신들을 찾아준 많은 팬들에 대한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었겠지...?
꽉 들어차있는 공연장에서 5만명의 팬들이 하나같이 일본어와 한글로 "あいたかった twice, 보고싶었어 트와이스" 라고 적힌 플랜카드 들고있었다는데 나였어도 감동해서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며 울었을거같아..ㅜㅜ


이번 공연도 정말정말 너무 수고했고, 이제는 팬들이랑 행복할 일만 남았어. 앞으로도 계속 꽃길만 걷자, 트와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