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바람피고 남자들이랑 술먹고 안 놀고 들어오는 날이 없음 맨날 최소 10시이후 아니면 새벽에 들어옴
근데 집에선 엄청나게 다정하고 삼시세끼 다 챙겨주고 밥 걸렀다하면 왜 안 먹냐고 엄청 걱정할 정도로 다정하고 나 어릴 때 사랑도 많이 받았음 하고 싶은 거 있다고 하면 다 시켜줬음 엄마가 좀 정신나가면 이상하지만 아니면 엄청 좋음
이거 내 얘긴데 엄마가 나한테 개같은 짓하거나 바람 펴도 무조건 싫어할 수가 없는게 너무너무 잘 해줘 진짜 여기 적은 것보다 더 나 사랑하는 게 느껴는지는데 이건 가끔이고 대부분은 엄마가 미친 것 같아 요즘 안 건데 싸울 때마다 가스라이팅당하는 기분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