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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인천하 이래도 되나?

여인천하테... |2008.12.26 22:37
조회 1,401 |추천 0

저는 광주의 한 학생입니다.
저는 12월 26일에 일어난 저희 가족의 정말 황당했던 사건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는 26날 낮에 어머니와 사촌동생과 함께 광주의 여인천하라는 보세옷과 각종 악세사리를


파는 한 가게에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가서 저는 구두를 한 켤레 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사이즈가 안 맞아서 다시 교환이나 환불을 하러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교환을 할 생각으로 다른 구두들을 둘러보았고 그러나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환불을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요청하였더니 여인천하라는 가게의

종업원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날 당일날 갔었고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고 신어 보지도 않았는데 교환만 가능하고

환불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것도 정말 귀찮다는 듯한 말투와 손님을 본체 만체

하면서 말이죠. 종업원의 태도 부터가 너무 불친절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7일이내의 상품은 교환,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절대로 환불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맘에 안 드는

신발이라도 교환하려고 했는데 나중에서야 정 맘에 안드시면 옷으로라도 교환하시죠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맘에 안드는 신발로 교환하느니 차라리 옷으로 교환을

하자 라는 심정으로 옷으로 교환을 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바지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원래 수선을 무료로 해 주는 곳이라서 계산을 하면서 그곳 점원에게

여기 수선을 어디서 하는 건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쳐다도 보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고

정말 기분나쁘게 옷걸이로 제 앞에 있는 종이를 탁탁 치시더군요. 이때부터 종업원의

불친절한 태도에 기분이 너무너무 나빴습니다. 그래도 참고 종이를 쳐다보며 수선을 어디서

하는지 찾고 이해하기 힘들게 써놓은 종이에 다시 한번 확인하며 남인천하 이층에서

수선을 하라는 말인가요? 라고 물었더니 그 종업원이 아니 다른 직원들이 다 말해주고

탈의실 앞에도 다 써있는데 왜 못알아먹냐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저는 그 종이를 처음보고

그 여인천하의 종업원들은 모두 불친절해서 말을 해 주지도 않던데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런말 못들어서 잘 몰랐다고 그러니까 그 종업원이 제게 화를 내더군요

저는 그때 부모님과 함께 가서 제 부모님이 아니 왜 이렇게 불친절 하게 말을 하냐고 하니

까 그 아저씨 언성을 높이면서 저희 부모님께도 화를 내시더군요. 그래서 실랑이가 있자

그때서야 다른 종업원이 나와서 그냥 가시라고 저기서 수선하시면 된다고 계속 그러는 겁

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환불도 안되고 이렇게 모두 불친절 해서 되겠냐고 그러자

거기 종업원들 태도는 더욱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그런일로 그러냐며 오히려 더욱

화를 내는 겁니다. 그렇게 저희는 황당하게 당하고만 그냥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화나고 어이없습니다. 환불을 거부하는 자체도 법을 어기는 것인데 무엇보다

전부다 불친절 했던 여인천하 종업원들의 태도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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