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에는 매우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다. 보통 차를 마시는 농도보다도 낮은 농도에서도 식중독 균인 포도상구균 , 장염비브리오균 , 황색포도상 구균 , 웰치균 , 프레시오모나스균 , 콜레라균 등을 살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또 녹차는 우리의 몸속에서 장내의 비피더스균에 대해서는 오히려 생육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정장작용을 하여 이롭다.
일본의 횟집이나 초밥 집에 가서 식사 할 때 항상 진한 녹차를 제공하는데 이 것은 차를 마시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는 하나의 경험에서 나온 대응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입냄새 제거 에도 녹차가 좋다. 충치 등으로 인해 심하게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는 데는 녹차가 좋다 . 차의 잎사귀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탄닌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이 입안의 세균증식이 억제되고, 입안의 각종 나쁜 미생물에 탁월한 살균을해, 입 냄새가 줄어들게 된다. 치주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순천향대학교 생명과학부 오계헌교수는 2003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lO3차 미국 미생물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는 충치 · 치주질환 · 구내염증 · 입 냄새 등의 원인이 되는 구강미생물 13가지가 녹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함유된 [천연 구강 살균세정제]에 노출된 후 1~5 분 이내에 완전히 죽었다고 밝혔다. 그외 녹차는 항암, 충치예방, 항산화 (anti-oxidant), 노화방지 등에 효과 가 있다고 학계의 보고가 많이 있다.녹차추출물은 항균 및 살균 범위가 매우 넓고 안전성이 뛰어나 의약품은 물론 살균제, 소독제, 식품첨가 방부제 등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오픈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