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녕하세요.
속상한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미리 좀 울고 시작할게요.
제가 정말 아끼는 구* 가방이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여러분들 익히 아시는 오피디* 숄더백입니다.
버튼을 옆으로 밀어서 여는 방식의 가방인데,
버튼 부분이 고장 나서 맡기게 되었습니다.
가방을 서울시 금천구 금하로 ***에 있는 명!품! 수선집에 맡겼습니다.
그냥 가방 수선집이 아닙니다. 명.품 수선집입니다.
간판도 그렇구요, 가방 수선해주시는 사장님도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가방 첨부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제 눈을 의심했구요, 이게 맞는건가? 지금 이게 내가방인가?
잘 보시면 버클 구멍도 안맞아서 밑에 내려와 있고, 구찌 새겨진 각인도 없어졌고, 스피너같이 생긴 버클이 새로 생겼네요?!?!?!!?!?!?!?!
이런 구*가방이 세상에 어딨쬬?!!!!!!
이런 유일무이한 가방을 만들어놨네요
분노에 찬 저는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고, 지금은 분노에 차올라 글을 쓰는 중입니다..후
여러분 절대 가지마세요.
전 비싸더라도 다른 수선집을 알아 볼 생각인데, 이미 한번 손을 타버려서 원복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욕 나오네요..^^
한 두푼하는 가방도 아니고,, 이렇게 만들어 놓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이런일 겪지 않으시길 바라며,, 이 글을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어딘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바로 알려 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sohyang4208
이 링크 복사해서 가시면 수선집 주소 올라와 있어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