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이 되어가는 동안 남자친구가 친구를 만나는것도 친구랑 통화하는것도 한번도 못봤어요..심지어 직장동료랑도..
가족이랑도 별로 전화나 연락을 안해요..
원래 보통 이러나요???? 저는 이런게 너무 이해도 안가고 이상해요;;
전남자친구는 불알친구라고 열댓명이 모여다니고 제일 친한친구 이름도 알고있고 그랬는데...
남자들끼리는 여러명이 붙어다니면서 게임도 하고 술도먹고 하지 않나요??어릴때나 그러는건가요??
남자친구랑은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고
직장도 잘 다니곤 있는데 이런식으로 세상과 단절하는 사람처럼 지내는 모습 볼때마다 계속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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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진짜 너무들 하네..ㅡㅡ 나는 남자친구가 이시국에 술처먹고 한량처럼 놀고 술처먹으라는게 아님
나는 결혼전제로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있고 그동안에 지켜본 바로 정말 사람하고의 관계를 단절하고 살아가는거 같아서 진심으로 걱정되고 나로썬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거임...물어보면 남자친구는 알아서 하고 있다는 말만 하니까!!!! 예를 게임이랑 술로 든거지 남자친구는 술도 안먹고 이상한 사람도 아닌데... 나도 친구 자주 만나진 않지만 남친정돈 아니어서 이해가 안가는 거일뿐.. 딱 정말 그부분만 내가 이해을 못하는거일 뿐인건데 단순히 정말 자기 할일만 하고 어느 누구와도 연락을 안하는 모습이라 정말 진심으로 나는 이해를 못하고 있고 이유를 모르겠으니 주변에 말하기도 뭐해서 익명을 빌려 이유를 알고 싶었돈 건데 무슨 사람을 다 ㅂㅅ 취급하네......
그냥 답답해도 혼자 끙끙 앓고 있을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