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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컨셉 다듬어봄.jpg

GravityNgc |2022.05.10 08:58
조회 1,882 |추천 0

 

컨셉이 오글거리는 가장 큰 이유는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인데,


에스파의 대한 세계관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하면 오글거린다는 표현들도 써,


처음 도입부에서 뭔가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있어야 돼, 안 그러면 오글거려


A를 우리가 알고있어, 그러면 A로 시작하면서 새로운 B,C,D 이렇게 나와야


그래야 시작에서 부터 몰입이 된다는거지.


그리고 AE라는것은 왜 만들어졌냐는거야. 이것도 중요해,


이거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몰입력을 이끌수 없다는거지.


AE는 자신이 노출된 모습이나 말투,억향,성격,혈액형,


다양한 데이터를 근거로 AI가 자체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만들어진 아바타야.


처음 개발자가 이 프로젝트 시작한 이유는 위대한 인격체라던가,


시대의 영웅들의 인격을 보존하고, 그 인격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라는거지.


그리고 결국 성공해내, 그리고 에스파 4인에 대한 AE를 개발하기로 했고,


프로그래밍에 따라서, AE 에스파가 만들어진거지.


그리고 이 프로그래머는 나비스라는 존재도 프로그래밍했는데,


나비스는 AI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격체이며, 인간 모습의 로봇에 이식되어있는거야.


하지만 이때 블랙맘바가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무자비한 공격이였어,


처음에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만들었지만, 이상적인 모습을 추구하게 되면서,


진행자가 에스파에게 질문을 하자 대답 못하는걸 AE 에스파가 대답하게 되지.


그러자 관객들이 놀라워해, 왜냐면 너무 청순하고 착하고 이쁜 발언을 했으닌간,


자신에게 솔찍하지 못한 인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거지.


에스파에게 왜 이야기를 하지 않냐, 대놓고 말할수 없는거였다. 아이 에스파만 가능하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에스파, 만들어진 인공 지능의 가상의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였던거지.


그리고 블랙맘바는 해킹을 시도하면서, 에스파의 본연의 모습들을 보고, 관찰하고,


심지어 내면에 침투하기 시작해, 그들의 생각과 본 모습들을 수집하기 시작하지.


그런데 어느날 천재 프로그래머가 스스로 자살해,  


아마 블랙맘바에게 공격을 받았을꺼야.


그리고 블랙맘바는 나비스를 해킹해서, 나비스와 연결된 모든  AE-에스파를 차단하기 시작하지.


평소 매일 같이 생활하던 AE를 만나지 못하자 혼란에 빠지고 그리워하지.


그러다가 어느 순간 AE의 인격을 바꾸기 시작하는거야.


더러운 모습, 장난 치는 모습, 끼를 부리거나 애교부리는 모습, 추악한 모습,


에스파 신분에 맞지 않는 상상도 못할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는거지.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고, 


나비스에 연결된 모든 온라인, 가상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된거야.


정부에서 조차 통제가 불가능해지는거지. 


처음보다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어,


하지만 이런 모습은 팬들이나 그 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충격을 받은거야.


통제 되어 왔던 사상에 공격을 받은거야.


해킹하는 존재가 누구인가, 그게 바로 블랙맘바였지.


그때 카리나가 갑자기 반응하기 시작해,


저거는 내 모습이 아니야. 나는 절대 저런 사람이 아니야,


AE가 보여주는 자신의 모습들을 부정하기 시작하지.


친구들이 카리나의 이상 행동을 납득이 가지 않아, 알아 아닌거, 


왜 과민반응하고 그래,


그런데 카리나는 쉬고 싶다며 일정을 멈추고 숙소로 가.


그때 내면의 세계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는거지.


에스파는 가상 세계와 내면 세계 두 개를 다루는거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 블랙맘바라는 존재를 만나게 돼,


그리고 부정 당한 자신의 자아를 만나게 해주지,


자신의 모습과 동일했지만 눈이 검은자 밖에 없었어.


그리고 불안정한 상태였고 매우 화가 난 상태였지. 과거 자신이 부정하던 모습을 한 카리나였어


관리를 하지 않았던 모습, 뚱뚱 했던 모습등,


그리고 카리나는 불안정한 자아의 눈을 보고 공포에 휩싸였지.


불안정한 자아는 나는 너가 아니라고? 내가 부끄러워? 내가 창피해? 니가 날 부정해?


그러자 사과를 해, 이렇게 화날지 몰랐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부정된 자아는 날 이때까지 부정해놓고, 


이제와서 사과를 하면 받아줄꺼라고 생각한거야?


그때부터 카리나와 싸우기 시작해, 이제는 내 차례야, 


분노한 자아는 내면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카리나를 의자에 앉혔어, 


너도 당해보라며 의자 팔걸이에 양손을 놓고


잡아 누르기 시작하지. 그렇게 부정 당한 자아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거의 다 침식 당하고 있을때, 


카리나는 블랙맘바를 쳐다보다가 그의 눈을 바라봐. 


여기서 연출 2가지, 카리나가 침식되는것은 의자에 앉혀놓고 어떤 공간에 천천히 밀어넣거나,


카리나 모습이 발부터 어두워지는거지. 후자가 난 것 같애,


발부터 천천히 어두워지면서 가슴 아래까지 어두워지는데 그때 블랙맘바를 보는거야.


만약에 모든 모습이 지워지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고, 의자만 남게 되지.


그리고 부정된 자아가 내면의 주인이 되는거야.


그리고 이때 블랙맘바의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고 그의 눈을 바라보는데,


연출상 블랙맘바 눈 속으로 점점 다가가는거지.


그리고 그 눈 속 검은자에서 카리나의 과거의 모습을 나오기 시작하는거지. 


이렇게 블랙맘바가 자기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거야.


부정 했던 자신의 과거의 모습, 어렸을때 불의를 보고 넘어가던 모습,


좋아했지만 싫다고 하는 모습, 싫어했지만 좋아하다고 했던 모습,


남들 몰래 하던 나쁜 행동들, 누군가 자신을 혼내면서 그런 행동 하지마 말하는 모습,


그 뒤로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던 모습 등, 


그러자 카리나는 그래 사실 그것도 내 모습인데,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거자나.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지만, 그게 내 인격이고 내 본심이야.


자신의 인격이나 모습을 인정하기 시작한거지. 


그때부터 카리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고,


카리나 양 팔을 잡아 짓 눌르던 부정된 자아를 밀쳐내,


카리나가 내면에서 더 강해진거야. 


그러자 부정 당한 자아는 블랙 맘바를 원망하면서 소리쳐, 왜, 왜 그러는거야.


이제서야 내 세상이 되는데, 내가 얼마를 기다렸는데, 서글프게 울기까지 하면서,


당신이 나를 불렀자나. 다시 나를 가두려는 이유가 뭐야, 블랙맘바가 대답을 하지 않자.


이성을 잃고 검은색 눈빛의 카라나의 모습을 한 부정된 자아가,


카리나의 양팔을 다시 잡아 의자에 앉히려고 덤벼들지만 팅겨자 나가게 돼,


그리고 부정된 자아가 힘을 잃어버려, 그러자 쭈구려 앉아 처분을 기다리며,


서글프게 울기 시작 하는거지. 이때 카리나는 부정된 자아를 보고 다가가.


부정된 자아가 슬피 우는거야. 그런데 과거처럼 내면 깊숙히 봉인하지 않았고,


부정하지 않았어, 부정 당한 자아를 끌어 안는거지.


지금이라도 내 사과를 받아줘, 그동안 부정해서 고통 받았던 걸 이제야 알겠어,


진심으로 미안해, 너는 나야. 그리고 나는 너야.


그때 눈물을 흘리던 부정된 자아는 놀라, 그리고 검은색 눈이 카리나와 같은 눈이되고,


안정되면서 완전한 카리나의 모습으로 돌아왔지. 


그리고 사실 나도 너와의 만남을 기다렸어, 그러자 카리나는 끌어 안아. 


그러자 부정된 자아는 고마워라는 말을 하면서 눈을 감고 평안한 얼굴로 카리나 품에 안기는거지.


그때 카리나에게 부정된 자아가 흡수 되면서, 내면적으로 완전한 사람이 된거야.


이제는 더이상 내면이 불안정하지 않지.


여기서도 흡수 연출에 대해서, 끌어안은 상태에서 둘이 빛이 나기 시작하고


환해진뒤 다시 불빛이 줄어드는데 카리나 혼자 남는거지.


이런식으로 해야지, 흡성대법하듯이 영혼 흡수 이런거 가면 마이너스연출임.


그리고 만약에 이 내면에서 부정한 자아와 다투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 행동, 자아등을 부정하게 되면서 내면이 침식되기 시작하고,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고, 말이 없어지고, 행동이 줄어들고, 피하기 시작해.


자기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거고,


결국에는 스스로 죽거나 타인을 죽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하는거야.


나는 망가졌어, 이제 더럽혀진거야. 추악해졌어, 


되돌릴수 없어, 나는 끝났어, 용납할수 없는 내 모습이야.


이렇게 내면 침식 과정에서 자해를 하기 시작하고, 결국 목숨을 끊기도 하는거야.


블랙맘바는 카리나가 내면의 부정된 자신과 싸워 살아남았다며, 본의 아니게 고통을 줘서 미안하다고해,


하지만 카리나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들을 부정할 필요는 없었다고 해,


그리고 나비스가 해킹한 AE의 모습들이 다시 정상화 되기 시작하지.


그리고 다음날 방안에서 나오는데, 다른 멤버 모두 블랙맘바를 만난거지.


카리나가 너도? 그러자 윈터가 맞어, 


지젤도 닝닝도 나도 만났어, 4명다 모두 블랙맘바를 그 날 만났고 


동일한 과정을 겪은거지.


내면의 세계에서는 섬뜩한 공포 분위기에서 부정된 자아와 싸웠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일을 마치 겪지 않은 것 처럼 너무 밝은거야.


그건 내면이 안정되어서 그런거야. 내면의 세계에서 두려움을 떨던 카리나였지만,


안정된거야.  그리고 송출되던 온라인, 3D 홀로그램 매체에서 에스파가 직접 사과를 해,


갑자기 AE들이 평소와 다른 모습들이 송출되어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해,


진행자가 프로그램이 오작동 해서 그런 이상한 모습이 송출된것 같다고 하자.


그것은 사실이다.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그것도 자기 자신의 모습이였다며,


부정하지 않는거지. 


그러자 팬들도 의아해 하는거야. 부정하면 그만인데, 


그런데 다른 팬들은 뭐 어렸을때 나도 다 저랬는데, 나쁜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런 것을 송출한게 잘못이다. 팬들이 감싸주는거지.


그때부터 세상이 변화되기 시작한거야.


너무 이쁘고 착한 모습, 인위적인 모습만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솔찍해지기 시작한거지.


블랙맘바는 인위적인 세상을 거부하고, 내면을 부정한체로는 광야로 갈수 없다.


자신도 역시 그렇게 인위적으로 삶을 살아왔지만,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그 뒤로 광야에 갈수있었던거지. 광야로 가고 싶다던 에스파를 도와주기로 한거야.


자기 자신을 알아야, 자기 자신을 받아들여야, 광야에 갈수있다는거지.


광야라는게 이제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라고 할수있지.


이것도 결국 사람 마다 다르겠지.


내면이 완전해지고, 자기 자신을 알게 되자, 진정한 목표인 광야가 보이기 시작하는거지.


그리고 그 광야를 향해 다가가고, 광야에 도달하게 되는거야.


광야에 도달한 사람들은 소수이며, 깨달은 자들인데,


블랙맘바는 21세기에서 가장 먼저 광야에 도달한 사람이야. 


그리고 카리나도 광야로 가게되었고, 에스파의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들도 눈을 뜨기 시작하며, 광야로 가기 시작하면서 끝이 나는거지.


그리고 천재 프래그래머이자 과학자는 카리나와 동일한 일을 겪었는데,


자기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한거야. 


AE는 21세기에서 인격을 보존하는 프로그래밍이였던거고, 사회의 한 모습일뿐


크게 의미는 없어, 블랙맘바와 내면의 세계가 의미가 있지.


그리고 연출할때 블랙맘바는 현실 세계에서는 인간의 모습이여야 하고,


내면의 세계에서는 뱀이나 뱀의 마스크를 쓴 사람이여도 돼,


표현이나 연출 자유로워, 그리고 내면이 불안정할때는 공격적인 형태이지만


안정되었을때는 신사의 모습이 되는게 좀 더 극적인 효과를 주겠지.


이런 연출도 사실 예술적 감각이 중요한것 같아.


2기는 이런거지.




이러면 저번에 한 것보다 조금 더 디테일하고 잘 수습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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