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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알바한 곳에서 퇴직금 안주려고합니다

ㅇㅇ |2022.05.11 07:27
조회 1,758 |추천 3
유명 프렌차이즈에서 약 5년 1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처음에는 점주님이 나중에 제가 그만 둘 때 퇴직금 한 번에 주는게 부담스러우니 중간 정산을 하자고하시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상관없으니 수락했습니다.

이 때 정산 기간이 약 4년 10개월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산 받은 금액은 딱 300만원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이상하게 생각하셔서 점주님께 산정내역서를 요구했고, 점주님께서는 산정내역서와 함께 카카오톡 메신저 하나를 같이 보내셨습니다.



(사람 이름은 전부 지웠습니다.)

이후 9만원은 다음 달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시기로 하셨으나 미지급상태입니다.

또한 산정내역서를 토대로 고용노동부에서 계산을 해봤더니 계산값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제가 지급 받아야 할 금액이 약 447만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의제기를하니 제가 아르바이트생이라 정규직 기준인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와는 결과가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퇴직금 계산 방법은 정규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구분이 없이 모두 동일했습니다.
이 사실을 전달하니 제가 근무중인 시간에 매장에 방문해서 근로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하시더라고요.
돌려말하시긴 했지만 300만원을 제외한 약 147만원은 지급 할 수 없으니 그 돈이 지급되지 않는 방향으로 근로계약서를 수정하는걸로요.

그래서 저는 해당주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는걸로 결정지었습니다.
이후 산정내역서와 함께 퇴직금을 지급받는걸로 정리했고요.

그러나 2주가 지나도록 퇴직금 지급은 커녕 연락도 없어 제가 먼저 연락을하니 해당 주 이내로 지급을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역시 점주님은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의 저는 회사에 입사하여 일이 바빠 바로 연락을하지 못했고 4월 25일 다시 점주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나 점주님께서는 3월 11일자에 퇴사한 저에대한 컴플레인이 아직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며, 손님들로부터 저에대한 심한 욕설들도 아직까지 들린다고했습니다.
또한 어느 날인가 제 가방을 봤더니 머핀이 있었고 그걸 네가 훔쳐간게 아니냐라는 뉘양스로 말씀을 하시며 되려 협박을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5년 1개월중 300만원을 제외한 퇴직금을 줄 수 없다는 답변을 같이 받았습니다.






되려 제게 협박을 하고있는 점주님으로부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본사에서는 가맹점의 경우 관여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현재 저는 증거들을 취합하여 우선 노동부와 본사 대표가 운영중인 SNS등에 글을 남길 예정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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