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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 앞에 속옷 두고 사라졌다

ㅇㅇ |2022.05.11 18:06
조회 47 |추천 0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앞에 속옷과 화장품 등을 두고 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인천시 남동구 소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와 30대 여성 C씨의 집 앞에 여성용 속옷과 립스틱 등의 물건을 각각 두고 사라진 혐의를 받는다.

B씨 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 거주지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2개월 동안 수사를 벌인 끝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외출했다가 B씨 등을 우연히 보고 관심이 생겨 주소를 알아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 등은 A씨와 같은 건물이나 주변 건물에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달 말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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