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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장소 뻥친남편

하소연 |2022.05.15 20:47
조회 6,275 |추천 13
부산으로 낚시하루간다더니

알고보니 거제도섬으로갔더라구요

낚시간건맞는거같은데 왜 장소를 뻥쳤을까요?

낚시다녀오고 행동이 평소보다 잘하고 그런느낌이어서

먼가 구리긴했는데 어쩌다 알게됐는데

거제도에서 여객선타고 섬으로 간거였어요

거제도를가던 어딜가던 상관없고 잘다녀오라고하는데..

왜 거짓말을 한걸까요...

사실 한번 이혼했다가 아이들땜 다시 잘해보자 합친건데

너무 후회되요ㅠㅠ 달라진단말은 개뻥..
추천수13
반대수4
베플ㅇㅇ|2022.05.15 21:08
거제가 유흥이 끝내주죠
베플ㅇㅇ|2022.05.15 21:32
사람고쳐쓰는거 아닌데 왜 합쳤어요. 애들을 위해서 합쳤다는데 남편도 애들을 위해 통렬하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다시 새사람으로 살겠다는 식의 행동을 했었습니까? 그냥 쓰니 바람아니에요? 걍 다시 빨래해주고 밥해주는 아내 생기니 땡큐인거죠. 후회하면 걍 끝내요. 낚시장소는 사소한거에요. 실은 그렇잖아요. 부산가려다가 아 거제도도 낚시하는곳으로 좋다던데 해서 갈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근데 쎄하고 불안한건 전적이 있었거나 아님 비슷한게 있으니까 지금 이 글을 올렸겠죠. 남은 인생 불안에 떨지말고 걍 같이 살거면 포기를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다시 갈라서세요.
베플ㅇㅇ|2022.05.15 21:20
제 남편한테도 물어봤는데... 낚시꾼 성지인것도 맞는데 속인거면 유흥 100%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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