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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ㅇㅇ |2022.05.15 22:26
조회 11,647 |추천 2
신랑하고 주말부부인데
왜 이렇게 하루가 빠듯한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7시 나가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저녁 7시 넘어요
주6일 근무입니다
저녁먹고 씻고 설거지하고 양말이나 속옷은
손빨래 빨고 나면 거의 10시 됩니다.

이불빨래는 보름마다 한번씩 빨구요.
배게커버 하고 얇은 수건은 손빨래 빨아요~

집평수는 37평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차이고 아직 아기는 없어요..
홀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제사나 명절때
저희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큰 평수를 집을
구했어요
집안청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하고
매주 토요일은 퇴근하고 신랑하고 시댁에 갑니다.
신랑이랑 청소 같이 할려니 늦둥이 귀한 외동아들
집안일 시킬시도 없고 ㅜㅜ

집안일 때문에 내 시간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집안일을 여유롭게 하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41
베플ㅇㅅㅇ|2022.05.16 11:21
출퇴근시간 포함 근무시간이 12시간이라는게 제일 큰문제고 손빨래 한다고 누가 칭찬해주는것도 아닌데 굳이 고집부리며 손빨래하는게 두번째 문제고 남편이 늦둥이인건 시어머니한테나 늦둥이인거지 본인이 낳은것도 아니면서 애기취급 하며 안시키는게 세번째 문제지.35평 살고있고 애 둘키우며 맞벌이중인데 나도 이불빨래 ,화장실청소 일주일에 2번 빨래는 양말,수건,속옷,검정색옷,흰옷 구분해서 세탁해서 매일 빨래하고 청소기 아침처녁으로 돌리는데 자유시간이 없다 그런 생각은 해본적없음.혼자 사는데 하루정도 안해도되는건데 왜 꾸역꾸역 하려고함...?양말이 한켤레밖에없다면 좀 많이 사시고요.아 나는 보름에 한번씩 이불빨래 안하면 두드러기가 나서 안돼 하면 이불 새로 사서 깔고 남편한테 일요일날 시키세요
베플OO|2022.05.16 11:25
신랑이 쓰니의 귀한 늦둥이 외동이예요? 신랑은 쓰니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예요. 시모한테 오지게 가스라이팅 당했나봐요 ㅋㅋㅋ 신랑이랑 같이 집안일 하고요, 속옷은 몰라도 양말은 세탁기 돌려요. 그리고 주말마다 시가 가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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