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도 순두부처럼 하얗고
얼굴이 둥글둥글해서
뾰족한 느낌도 없고
눈동자도 맑아요
목소리도 좀 유약하고
근데 거기다 마음이 너무여려서
어릴때 누가 뭐라고하면 바로 울어버렸어요
자기주장도 안내세우고 휘둘리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절 괴롭히거나 유난히 만만히 보는
사람 집단에 한두명씩 있었고요
절 쉽게 보는 느낌이었어요 다들
나름 외모도 눈썹바꾸고
센화장하고 목소리톤 낮추고
하는데도
전보단 단단해졌지만
아직도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여리단 소리듣고
제가화도 못내는 줄 알아요
이런성격 바꾸고 싶은데 천성이라 ㅎ
근데 막 저한케 막대하는 사람들 보면
역시 내가 만만해서 그렇구나
이런 피해의식 생기고
사람들이랑 별로 만나고 싶지 않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