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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문제로 인한 갈등과 논의에 대해

Mouls |2022.05.17 18:27
조회 108 |추천 1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남자에게 지워진 족쇄와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군가산점에 대하여 여성들에게 차별적인 제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 남자들은 군대 가는것을 인생의 낭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각설하고 몇가지 느끼고 생각한 문제를 그냥 적어보고 공유해 보고 싶었습니다.저는 남성도 여성도 어느쪽을 대변하거나 편들 생각은 없습니다.
먼저 남녀 군대의 문제는 병력자원이 부족한 연유로 북한과 대치하는 동안에는 언젠가는 여성들도 자원군입대를 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여자가 군대를 가야 한다는 단정은 아닙니다.)
그렇게 가정하면 남자도 여자도 군대를 가는것을 인생낭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국방부에서 논의 되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군 학점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국방부와 교육부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대학은 수업료나 인건비때문에 군학점제를 선호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했던 경헝등을 통해 군대에서 일과후나 아니면 일과시간 중 주1-2회정도 비대면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교양과목 위주로 수업을 개설하여 최소 1-2학기정도 군대에서 이수 할수 있도록 제도를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취업하여 회사를 다니다 온 사람들이나 취업을 원하는 젊은 청년들에게는 군에서 연대급 정도에나  선호하는 자격증이나 실습장소를 마련하여 군복무하면서 최소 1-2개 기능사에서 산업기사를 따고 나갈수 있는 기술인재제도 및 자격증 취득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군에서 이수하는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주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도가 아니라면, 군대를 의무적으로 다녀온 청년들에게 국가에서 2년 정도 무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거나, 반값등록금을 졸업할때까지 주는 방향으로 제도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행제도에서 사병으로 자원입대를 원하는 여성들이있다면 고려하여 직무에 배치토록하고 똑같은 혜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역을 마치고 결혼하여 출산을 하는 여성들에게는 각 권역별 국가보훈병원이 있는 곳에서 출산과 산후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혜택등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대통령이 공약했던  주택청약에도 부부모두가 병역을 이행했다면 높은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도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추가해서 군대를 다녀온 청년들에게는 국가에서 원룸이나 월세등 거주비용을 지원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에 다녀와 의무를 다한 국민들에게는 가산점이든 무엇이 되었든 남녀차별하지말고 혜택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준다면 누가 군대 가는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싫어하겠습니까?
 오히려 남녀의 갈등을 떠나서 군대에 다녀온 사람 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겠지만, 그래도 오히려 군대를 다녀온 것을 더 특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군대를 다녀온 국민들에게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설등에 대하여 무료로 입장할수 있도록 하고, 교통비를 30~50%할인해주는 광역교통카드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군대만 다녀오면 국가에서 많은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군의 사기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굳이 200만원 사병월급을이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평생 혜택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자부심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대 이대남 이대녀로 갈라진 상황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성별로 인한 불평등과 차별에 당연히 반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조장하여 정치세력화 하는 정치인들은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사회적 갈등과 분란을 만드는 걸까요?
얼마든지 서로 타협하고 100% 만족 할수는 없지만 서로 50%씩 만족하며 갈등을 줄여가는 것이 민주주의 시민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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