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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이별

쓰니 |2022.05.19 05:35
조회 21,053 |추천 8
안녕하세요 날씨가 꿀꿀한 아침이네요
두달 조금 넘게 장거리연애를 하던중 최근부터 남자친구의
일이 바빠지면서 저에게 소홀하게 되고 그로인해 전 서운함이 쌓여가고 있었고 서로의 연애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다보니 맞춰나가는게 쉽지 않았어요 월요일 이별 통보를 받은 이후 붙잡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어제까지 말해봤는데 남자친구는 단호한거 같아서 이제 마음을 내려놔야할거 같네요...제 지인의 말처럼 붙잡아도 보고 매달려도 보았는데 아닌거라면 정말 포기해야하는거겠죠?남자친구는 아버지가 사장님이셔서 본인이 짊어져야 할것들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상황이 너무 버겁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이별이 아프지만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는 일상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이겨내야할텐데..
혹시 저처럼 상대방이 바빠진 상황이나 연애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이별하신분들 계시나요?
추천수8
반대수17
베플ㅇㅇ|2022.05.20 13:36
저도 장거리였고 며칠 전 비슷한 이유로 헤어져서 댓글 남겨요. 일은 핑계고 그냥 쓰니한테 마음이 떠서 헤어지자고 한 거예요. 상대에게 애정이 있으면 쓰니를 1순위로 두고 헤어지자고 절대 못 하죠. 혼자 마음정리하고 통보한 것 같은데 아마 절대 안 잡힐 거예요. 조금만 힘들어하고 같이 툭툭 털어냅시다. 힘내요.
베플쓰니|2022.05.19 08:41
그런케이스 대부분이 환승이고 끽해야 맘뜨고 귀찮아서 상대 차는거임
베플ㅇㅇ|2022.05.20 14:50
거리 영향 아무래도 있죠.. 근데 다 핑계인 경우가 더 많은 듯 해요 물론 일 바쁘고 정신 없는 거 아는데 솔직히 일 따로 연애 따로 아닌가요??? 그냥 다 마음의 문제 입니다. 더 붙잡지 말고 헤어지세요 쓰니만 상처 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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