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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고 고백합니다. 아이유께서 꼭 보셨으면 하는 것

익명 |2022.05.22 23:00
조회 427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 게시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수 아이유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섭니다.

비단 아이유만이 아니라, 이 게시글을 보는 모든 이들도 봤으면 하는 것을 이 게시글에 적었습니다.

 

이 게시글이 모두에게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오늘, 크게 용기 내고 아이유에게 한 가지 SOS를 보내고자 이렇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6일이나 늦었지만 아이유 님의 만 29세 생일을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하 하이픈(-)에서 시작하는 내용은, 제가 아이유에게 드리고자 말하고자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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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유 님.

일단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유 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확실히는 알지 못해서, 일단 ‘아이유 님’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는 4년 전 2월 인천효성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글을 쓴 시점에서 만 22세 대학생, 이름은 김현모라고 합니다.


서투른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이 글을 적어서 당신이 보아주셨으면 하는 이유는, 아이유 님 당신에게 말씀드리기 무모할 지도 모르는 한 가지 부탁을 용기 내서 드리기 위함입니다.

 

 

배경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였던 2007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인 2018년까지 11년을 넘는 기간에, 다수의 학교 또래들로부터 대규모의 장기 학생간폭력(=학교폭력)을 당하며 거의 모든 학창시절을 참혹한 시간들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영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당하던 당시 가해자들과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2차 가해도 그동안 많이 당했고, 앞으로 더 당할 수도 있고요.

그동안 얼마나 심했냐고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감히 말로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이 11년 이상...이 아니라, 2022년 현재까지 15년동안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학생간폭력에 명칭도 만들었는데요, 바로 ‘도둑맞은 15년’(줄여서 도15)이라고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더 이상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이 ‘도둑맞은 15년’을 모조리 다, 온 세상에 퍼뜨리기 위하여 지난 3년동안 노력해왔습니다.

그래서 도15에 관한 최대한 많은 것들을 아는 대로 다 적은 200쪽 넘는 문서들(이 문서들은 이어지는 내용에 있는 하이퍼링크에 담겨있습니다)를 2019~22년에 적고, 그것을 알림으로서 도15를 알리고자 하였는데, 그러는 과정은 아주 어려웠습니다.

저 혼자서만 애쓰면서 지금까지 써온 방법들은 죄다 실패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의 계획으로 정한 게, 아이유 님 당신에게서 도움을 받아 도둑맞은 15년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굳이 일면식 하나 없는 모르는 사이인 유명 연예인 1명에게, 어째서 평범한 현 시점의 대학생 1명이 학생간폭력 SOS를 보내냐고요?

 

여기서 이 방법을 택한 이유는 크게 2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도둑맞은 15년의 5년째 되는 해인 2012년(당시 저는 중1) 당시, 가해학생 중 일부가 아이유 님 당신의 이름을 이용해서 저를 괴롭히는 데에 써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건들도 충분히 끔찍한 데 말입니다.

그래서 (물론 다른 사건들도 다 마찬가지지만)그런 사건을 아이유 님 당신만큼은 반드시 아시고, 이에 저와 함께 분노해주시기를 바래왔고, 그런 아이유 님께서 도둑맞은 15년을 온 세상에 알리는 데 힘써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똑같은 2012년 당시 아이유 님께서는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셨고, 이미 잘 알려진 유명인사이신 만큼, 그런 사람이 평범한 누군가의 학폭 피해상황을 알리려 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도 이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굳이 제가 이렇게 유명인에게 SOS를 보내는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은 비유명의 평범한 인물인 저 혼자서 도15를 세상에 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혼자만 애쓴 과거 방법들이 죄다 실패한 지금의 현실로서는 더더욱 그렇죠. 애당초 오죽하면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냉혹한 말까지 떠올리면 더더욱 그렇고요...

저 혼자만 힘쓰는 것보다,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 평범한 누군가의 학폭 피해상황을 알리려 한다면 더욱 쉽게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아이유 님 당신에게 SOS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래 4개 링크에 담겨진 문서들이, 도15의 모든 것들을 적은 문섭니다.

 

이들 중, 첫 번째 링크에 담긴 첫 번째 문서는 제가 2019년 2월 21일부터 5월 13일까지(해당 날짜 이후 수정한 적은 없습니다) 도둑맞은 15년에 대한 모든 기록을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최대한 많이 적은 171쪽짜리 문서이고,

(참고로 명현중학교에서 있었던, 그러니까 도14의 5~7년째 중학교 시절에 있었던 사건들은 첫 번째 문서의 14~31쪽에 있으며, 이 중 위에서 언급했던 ‘아이유라는 이름을 이용하여 저를 괴롭힌 사건’은 아래 첫 번째 링크에 첨부된 문서의 7, 17, 22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링크에 담긴 두 번째 문서는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에 적은 40쪽짜리 문서로, 첫 번째 문서인 <2019년판 도15 문서>를 작성한 이후, 즉, 12, 13년째 되는 해인 2019년과 2020년에 벌어진 일들을 모아 적은 문서이며,

 

세 번째 링크 속 첨부 문서는 2021년 10월 28일에 쓴 4쪽짜리 문서로, 두 번째 문서인 <[도둑맞은 12년 피해기록 전문] 추가내용 목록> 이후에 일어난 상황, 즉, 2021년 1~10월에 일어난 도둑맞은 15년 사건들을 적은 문서이고,

 

네 번째 문서는 2022년 4월 13일~5월 19일에 적은 17쪽짜리 문서로, 세 번째 문서인 <[도둑맞은 12년 피해기록 전문] 2022년 2차 추가내용 목록> 이후에 일어난 상황, 즉 2021년 11월~바로 이번주까지 일어난 도둑맞은 15년 사건들을 적은 문섭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uFk_Asrz_w8TZJFNySO8LAOibuxkWHyh/view

https://drive.google.com/file/d/1BdweOcCKVBuTzxC1mnW3CzMNlhsD_VDB/view?usp=sharing

https://drive.google.com/file/d/1LCFRE1wF1jgmDfGoX8mVUXrrdgXNffop/view?usp=sharing

https://drive.google.com/file/d/1yWsduD7R6qaoB_tu8dH9d55hMZ2V0_Kw/view?usp=sharing

 

(이 게시글을 읽는 모든 여러분, 4개 문서 모두 되도록 다운로드한 다음 읽어주세요)

모두 합쳐 232쪽으로, 이 네 문서에 도둑맞은 15년에 대한 최대한 많은 것들을 담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되, 아이유 님 당신과 연관된 사건이 적힌 첫 번째 문서의 7, 17, 22쪽이라던가, 같은 문서에서 명현중학교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적은 14~31쪽만이 아니라, 첫, 둘, 세, 네 번째 모든 문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232쪽 모두 하나같이 심각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아니, 첫 번째 문서에서 제가 특정한 쪽들 외의 내용들이 더 심합니다.

첫 번째 문서의 1쪽부터 171쪽까지, 그리고 두, 세, 네 번째 문서까지 232쪽을 모두 다 읽지 않는 한, ‘도둑맞은 15년’의 심각성을 모두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덤으로, 여기서 말한 첫 번째 문서를 완성한 때는 2019년, 즉 도둑맞은 15년의 12년째 되는 해이기 때문에, ‘도둑맞은 12년’이라고 적혀있을 것입니다. 문서를 완성하고 시간이 지나 2020, 21, 22년 새해가 되어 ‘도둑맞은 13’, ‘14’, 그리고 도둑맞은 15년’으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이 문서들은 일단 무수정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첫 번째 문서에 적은 ‘도둑맞은 12년’이라는 명칭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도둑맞은 15년’은 오랫동안 저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온 세상에 알리고 이런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하건만, 지금은 이 방법이 유일한 희망인 상황에 처했습니다.

 

2020년에 실패하여 도둑맞은 13년은 작년 2021년에 ‘도둑맞은 14년’이 되었고, 지금은 끝내 2022년 새해라 결국 ‘도둑맞은 15년’으로 또 늘어나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마 16, 17년, 또는 이보다 더 길어져 앞으로 몇 년이나 더 늘어날지 모릅니다.

 

지금의 저는 생명의 은인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저는 아이유 님 당신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아이유 님, 제발! 제가 당한 초장기 학생간폭력 사건 ‘도둑맞은 15년’을 온 세상에 알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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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제가 지목한 아이유 말고도, 이 게시글을 보게 될 모든 여러분, 이 글(특히 링크로 담은 4개 문서)을 최대한 널리 퍼뜨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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