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MBTI를 신봉하지 않지만 재미로 보는편인데.
기본적으로 나는 여자들의 공감해주는 그 방식이이해가 안됐고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 사람임
예를들면 작업실에 페인트 칠을 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면 공감을 바라는 애들은 뭐 너 몸 괜찮아?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야?라는 공감이잖아?
여기서 나는 당연히 문제 해결방법을 먼저 찾음. 근데 난 그게 공감임.일단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환기를 먼저 좀 하자 하고 시행한다음에 아직도 머리 많이아파? 산책나가서 바람좀 쐬고올까? 라는게 나의 공감방법임 ㅋㅋ
오히려 다른 공감법은 이해를 못하겠는거지.문제가있으면 해결, 앞으로 또 겪지않을 방안 생각이런거 없이 걱정해주고 위로만 해주면
내눈에는 진짜 걱정되긴 되는거야? 가식 아니야? 로 보인다는거임뭐 그냥 꼭 안아주면 된다. 공감해주면 된다 이런말을 하도 들어가지고연기는 하지. 내가 하고싶은말 꾹 참고 그냥 바라는대로 행동은 해주는데머릿속에서는 해결방법, 앞으로 또 그런일이 일어나지않을 방지책을계속 떠올리고있음.
뭐 근데 이게 또 MBTI에서 T의 특성이라고 하더라고 ㅋㅋ그동안 더 어디숨어들있었는지 이런걸 T끼리는 서로 공감 잘된다면서얘기하는거 보고 그냥 루팡좀 하다가 생각나서 써봄 ㅋㅋ
+깜빡하고 안썻는데. 내생각에는 문제해결, 방지 이런걸 생각해주는게진짜 공감이라고 생각함. 나는 공감 못해 가 아니라내가 하는게 진짜 공감이라서 해결하려는거 아니냐라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