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번호 드렸고 이후에 카톡으로 연락하면서 지내던 분이셔.
뭔가 호감이 아예 없으신건 아닌것 같아서.. 번호 드리고 사석에서 만난거 4번 정도 되고 밥도 먹고 카페가고 그랬었거든?
근데 내가 좀 성급하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는데 거절 멘트가 자기가 주말이나 평일에 뭐 하는지, 어떤 노래 좋아하는지 알고 계시냐, 그리고 내 얘기보다 친구분들 이야기를 더 많이 하지 않으셨냐, 자기는 편한사이로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 하시면서 정중하게 거절하셨는데..
그냥 평소처럼 카톡하면서 더 친해져야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되는걸까..
솔직히 진짜..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