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정도 어쩌면 그이상 정도 알고 지낸 남자애가 있음 올해 같은반되서 좀더 친해졌는데 수행평가때 같은 조가 되서 같이 만나서 준비한적이 있어 그때 할거 다했는데 들어가기에는 주변에 재밌는게 너무 많이 보이고 그래서 밥도 먹고 최근에 개봉한 영화도 같이 보고 헤어짐 당시에는 나쁘지 않은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날이후부터 걔가 평소보다 더 다가오는거임 뭐 빌려달라거나 하면서 은근슬쩍 말걸 기회를 만들면서 나는 처음에는 장난인줄알고 몇번 받아줬는데 이게 계속되니까 못받아주겠는거야 그리고 내가 연애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어 좀 좋게 간다 싶으면 싸워버리고 남들의식도 많이 하는편이라서 트라우마가 좀 있어 재수없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걔가 나 좋아하는게 맞는거같애 저번에 카톡왔을때도 그렇고 자꾸 주말에 시간있냐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근데 나는 두려움때문인지 얘가 나한테 안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 연애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