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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김선형 서울SK 잔류 계약

ㅇㅇ |2022.05.24 17:23
조회 21 |추천 0
원소속팀 서울SK 잔류입단후부터 줄곧 서울SK 에서만 뛰어 프랜차이즈스타리그1위 스피드 모그룹(SK) 고위층에서 무조건 잡으라는 지시 떨어져프로농구 보수 총액 1위 오를듯

프로농구 ‘플래시썬’ 김선형(서울SK)의 거취가 결정됐다. 
서울SK나이츠와 재계약에 합의하며 프랜차이즈스타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농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FA 김선형은 24일 원소속팀 서울 SK와 만나 잔류를 결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팀과 선수의 자율협상 마감을 하루 앞두고 합의점을 찾은 것이다.

김선형은 2021-2022시즌에 SK를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안양 KGC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5경기 평균 17.4점 3점슛 2개 3.2리바운드 6.8어시스트 1.2스틸로 활약, 생애 첫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됐다.

데뷔 후 2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김선형의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김선형과 함께 BIG6로 꼽힌 이승현, 허웅(이상 KCC), 전성현(데이원자산운용), 이정현(삼성), 두경민(DB)은 모두 이적이 결정된 터였다. 김선형은 BIG6 가운데 유일하게 원소속팀에 잔류하며 프랜차이즈스타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관심사로 꼽힌 보수총액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김선형은 FA 자격을 취득한 직후 “올 시즌 전에 ‘우승하고 MVP 받은 다음 연봉킹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내가 한 말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라며 우회적으로 최고 대우에 대한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현재까지 FA시장 최고액은 이승현, 허웅, 전성현의 7억 5000만 원이었다. 지난 시즌 보수총액 1위였던 송교창은 군 입대했고, 2위 이재도(7억원)는 소속팀 창원 LG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농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선형은 이승현, 허웅, 전성현을 제치고 데뷔 후 처음으로 보수총액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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