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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이용하지 마세요

쓰니 |2022.05.28 07:09
조회 186 |추천 0
크린토피아 이용하지 마세요

음슴체 양해 부탁

친구와 토요일에 여행계획이 잡혀서 화요일에 크린토피아에 찾아갔음

토요일 아침까지만 받으면 돼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금요일까지 온다고 해서 믿고 옷을 맡겼는데

정작 금요일이 되니까 갑자기 옷이 1개가 안 왔다는 거야그래서 내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이유도 말 안 해주고 그냥 옷이 안 왔대

그래도 아직 금요일이어서 내일 아침에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것도 안 된다는 거야
그럼 언제 받을 수 있냐니까 토요일에 여행 가야하는데토요일 오후에나 받을 수 있대

솔직히 어이가 없었지 금요일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믿고 맡긴 거고 늦어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 들은 적도 없거든

센터는 이미 퇴근해서 어쩔 수 없다면서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내가 계속 멘붕 상태로 있으니까 갑자기 센터에 전화를 해보고 연락을 주겠대

이미 다 퇴근했다고 말 했으면서 ㅋㅋ..

그래서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지 그리고 전화가 왔어 근데 결국 하는 말은 또 똑같았지 센터가 닫았다 오후에나 온다였어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진 나는 진짜 멘붕이 왔고
내가 말이 없으니까 자기가 한 번 더 연락을 해보겠대

이미 다 퇴근한 센터에^^......

뭐 나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고 기다렸지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똑같은 내용이 왔어

근데 내가 진짜 화난 이유는

크린토피아한테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들은 적도 없고

보상이나 다른 해결책도 없이 자꾸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 게 너무 화가 나더라

그래서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답장도 없어

물론 모든 지점이 그렇진 않겠지만
우리가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는 이유는 일정한 퀄리티잖아? 여기가 이런데 다른 곳이라고 크게 다를까 싶어

너희는 나처럼 피해보기 전에 더 빠르고 경력도 많은 동네 세탁소 이용하길 바랄게

3줄
1. 토 여행이어서 금요일까지 세탁물 받기로 함
2. 금요일에 갑자기 옷이 1개 안 왔다고 통보 받음
3. 아무런 해결책이나 보상안도 없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모습에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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