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댓글 많은 글 봐도 그렇고 ㄹㅇ 불과 엄마어릴때만해도 남녀차별이 만연하고 여성인권 저렇게 낮은거보고 놀람 ㅇㅇ
그 2003년에 쥬얼리 이지현 한창 아이돌활동할때 이래서 결혼은어떻게하냐 다 시집시집 이 얘기밖에 없어서 개놀람
지금으로 따지면 에스파같은 애들한테 그래서 결혼하겠냐 시집 언제가냐 이러는거잖아
솔직히 진짜 급격히 많이 올라온거 느껴지긴 해 그런 말 들으면
물론 더 나아져야겠지만 그래도 지금 태어난게 ㅈㄴ 감사함
외할머니께서 자기시대에는 여자로 태어나는게 그냥 죄고 시집살이는 당연히 해야하는걸로 생각했다던데 진짜 저때 태어났다 생각하면 아찔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할머니 딸아들 전혀 차별없이 키우셨고 덕분에 엄마는 지금도 늘 그거에 감사하고 외삼촌도 ㅈㄴ 가정적인 남편으로 잘 크심
물론 사는거 개 ㅈ같을때도 많지만 지금 시대에 태어난거 너무너무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