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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로워도.. 우리 아무나 만나지는 맙시다.

ㅇㅇ |2022.06.02 14:00
조회 68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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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속담 중 하나


'저녁에 의자를 사지 마라'라는 말이 있어요.

저녁에 의자를 사지 마라 = 피곤할 때 보면 다 좋아보인다.

저녁시간에는 몸이 피곤하다보니 웬만한 의자는 다 편하고 제대로 된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는거죠.

비슷한 말로 '배고플 때 장 보지 마라'

배고플 때 장 보면 맛있어 보이니 다 사서 남기게 될테니까요.

이별 후 많이 외로우시죠?

짜증나는 건, 당신을 좋아했던 남자들은 당신이 외로울 때를 기가막히게 파악하고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남친과 헤어진 후, 아주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당신의 마음 속으로 침투하죠.

근데 그거 아셔야해요.. 당신이 외로울 때 옆에 있는 그남자..

이전에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별하고 외로울 때 당신의 어텐션은 급격히 하락하게 됩니다. 이는 당신의 가치의 하락을 의미하기도 한다는거죠.

그래서 과거에는 거들떠도보지 않던 당신보다 한 참 아래의 등급의 남자에게 마음을 뺏기게 되는 거예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굉장히 불편할지도 몰라요!! 그게 말이돼?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지..

멀리서 지켜만보던 남사친이 있다고 해볼께요.. 정상적인 상황에서 당신은 그를 남사친 이상으로 쳐다보지 않았을거예요.

하지만 당신이 외로울 때.. 이 남사친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죠..

왜? 든든할 테니까.. 나를 지켜주는 유일한 사람이니까..

하지만 실제 이런 남자들과 한 번쯤 사귀어 본 여자들은 이후 후회 역시도 해보셨을 거예요..

어텐션이 자동적으로 올라오면서 '내가 왜 얘랑 사귄거지?'라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지금 당장 외로움 때문에 남자를 선택한다는 건 피곤한 저녁 시간에 의자를 사는 것과 똑같아요..

배고플 때 장을 보는 거랑 똑같아요..

평상시에 맛 없게 생겨서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순대가 배고플 땐 매우 맛있어 보이죠?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돈을 지불하며 먹잖아요..

근데 배가 부른 상태에서 다음날 그 순대를 다시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걸 왜 사 먹은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거예요..

외로울 때 사귄 연애는 이와 같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이 스스로 빛나는 가치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괜찮은 사람들은 절대

당신 곁에 머물지 않을 거라는 것을요.

남자를 만나야하는 시점은 내가 외로울 때가 아닌 준비가 되었을 때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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