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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금중독... 조언해줄분

ㅇㅇ |2022.06.04 18:34
조회 8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걸 어떻게 주변에 물어볼곳이 없어서 네이트에...적습니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조언해주실분 있으실까요

단순 음란물 얘기가 아니라 혼자 하는... 넵... 그거 얘기라서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지금 20대 여성이고 n수생이구요, 고등학교때부터 종종 스트레스받으면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방에서 혼자 하면서 풀었던 거 같아요. 손이랑 몸을 깨끗이 한 상태에서만 해서 딱히 아픈 적도 없었고 그냥 뭐 다들 한번씩 하지않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충동이 좀 심해져서 괴롭습니다ㅠ

원래도 각종 중독(스마트폰 텔레비전 게임 등등)에 약한 편이긴 했지만 그런건 몸에서 떨어트려 놓을 수라도 있지 제가 제 생식기를 뗄 순 없잖아요. 요즘은 한번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 제 의지로 멈출 수가 없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떤 정도냐면 보통 오후 2~3시쯤 꾸금 관련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왜 이 시간대에만 이러는진 모르겠음), 풀기 전까지 계속 그 생각이 불어나기만 해요. 한번 풀고 나면 괜찮아지구요. 그리고 생리 끝난 직후에 제일 심합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n수생이고 하루의 대부분을 학원에서 보냅니다. 그래서 학원 화장실에서 푸는데 그럴 때마다 나라도 주변에 화장실에서 그러고 있는 애 있으면 너무 불쾌할 것 같고, 진짜 싫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마다 나는 왜 이러지? 하고 자괴감이 들어요.

하루종일 공부만 하느라 스트레스 쌓여서 이러는 걸까요...
좀 쉬어주거나 편한 상태에서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나거든요ㅠ 운동을 하거나 하면 좀 나아질까요...

그래서 이런저런 걱정이 돼서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조언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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