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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지원 관련해서 제가 서운해할만한 상황인지 좀 봐주세요

ㅇㅇ |2022.06.06 09:38
조회 2,549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 여동생이랑 저랑 연년생이고요 대략적인 상황은 
저는1. 재수 안 하고 수시로 가족들 거주하는 지방의 지방 국립대 합격해서 재학 중 (문과), 공사 취업 준비 중2. 지역이 같으니 자취 안 하고, 부모님이 매달 용돈 50만원씩 주심. 원하는 거 다 사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하기엔 부족하니 본인이 알바도 조금 함 3. 본인이 원해서 엄마 명품 가방이랑 시계 등 대략 천삼백만원치가 본인 것이 됨 (제가 다 팔아서 현금 챙겨도 아무도 신경 안 쓰긴 함)4. 계속 지금 사는 지방 거주 예정
동생은1. 재수 안 하고 정시로 인서울 의대 합격해서 재학 중. 부모님이(특히 아빠) 의대를 무척 원하셨음 2. 성향상 방 공유하는 걸 너무 불편해해서, 부모님이 학교 근처에 원룸 전세 얻어줌3. 원래도 차에 관심이 많고 서울-지방도 이동해야 하니 집에 남는 차를 부모님이 주심. (저는 차 필요없다 하기도 했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 언제든지 엄마 차 타고 나갈 수 있음. 근데 둘째가 받은 차는 신형 기준 7000만원 정도인 차량인데 6년 전 모델임. 중고가는 모르겠지만 이 차 팔면 그 돈은 부모님께 줘야 함)4. 200만원 정도의 가방 하나 받아감.5. 오피스룩 스타일을 좋아해서 20살 됐을 때 원피스 하나에 30만원 정도 하는 브랜드에서 옷 300만원 이상 삼6. 매달 월세 제외하고 용돈 150정도 받는 상황. 차 기름값도 부모님이 내주심
최대한 모든 상황 다 적었어요. 이 외에 조부모님이 현금 주신 거 등등은 다 동일한데, 아버지가 동생한테 따로 현금 엄청 주신 걸로 알아요 (저한텐 비밀로 한 듯 한데 눈치챔) 동생은 서울에서 친구들이랑 호텔라운지에 오마카세에 완전 호화스럽게 살고요, 전 지방인 탓도 있겠지만 전형적인 대학생으로 삽니다 부모님이 의대를 원하셨고 수험생활 하면서 고생한 것도 알겠는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 동생은 부모님이 주시는대로 난 받을 뿐이라는 입장이에요 전 솔직히 2부터 마음에 안 들어요 그 불편한 거 조금 견디자고 돈을 훨씬 더 쓰는 거니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ㅇㅇ|2022.06.06 15:05
능력은 동생보다 모자란게 지는 명품챙겨서 팔아도 니꺼고 동생은 6년된차 팔아도 부모줘야하는건 니생각이지? 부모가 벌은돈 누구를 더주던 부모맘이고 너는 딱히 뭐하나 나은게없어보이는 그냥 주는대로 받고 사는게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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