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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라는 축복의 말이.. 죄악이 되지 말기를...

저는 이제 25살 되는 사람입니다.

남친이랑은 사귄지 9개월 됐습니다.

 

 물론 관계 맺은적 있구요..

 

 그런데 제 친구중에 한명이... 낙태를 한적이 있어서.. 처음 부터 꽤 조심한 편입니다.

 

여자는 항상 가임기간이라는것을 남자는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언제나 실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에 관해서는 그 실수가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제 가임기간을 알고 있듯이 남친에게도 알려 줍니다.

 

 남자들 의외로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 제가 대학을 공대를 나와서 남자친구들 있습니다. 그넘들도. 여친 생겼다 그럼 교육시킵니다. ^^;;)

임신이라는것이 여자에게도 축복이듯이 남자에게도 축복이 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성교육부터 시켰습니다. 여자 몸에 대해서.

 

 책에서 배운것처럼 그렇게 정확한게 아니라 저의 몸에 대해서 알려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이 되는 시기 라듯지.. 생리에 대해서 

 

 제 남친은 여자는 생리 하루 하는 줄 알았답니다. ㅡㅡ;;; 어쩜 우리나라 교육이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자가 살아 있을수 있는 날짜, 그리고 난자가 살아 있는 날짜, 그리고 배란일..그런거 알려 주었습니다.

 

물론 성욕은  본능입니다. 제도 가끔은 정확한 배란일이 아닐때라도 배란일 가까이 오면 하고 싶을때 있습니다. 그럴때.. 남친이 말립니다. 하지 말자고..

 

그런게 서로를 알아가고 책임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 알려 줍니다.

 

 가슴 아픈 사연들.. 보면서.. 글 올린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남친 교육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또 한번은 제 날짜로는 임신되지않을때지만.. 남친 제가. 항상 교육 시킨 보람으로.. 제가 임신걱정하면..  따라서 걱정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약국에서 사후 피임약 사오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사후 피임약 절대.. 처방전 없이 팔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5군데 약국 돌아 다녔습니다.

 

제 남친이 저보다 어립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런 정보 얻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책임감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답답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왜 임신을 혼자만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까?

 

 남친이랑 즐길수 있다면 책임도 함께 가져가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몸을 여자 말고도 아기가 함께 해야 하기때문에 아이 아빠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글을 혼자 보지 말고, 꼭 남친이랑 같이 보세요..

 

 그럼 실수도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임신은 함께 하는것이지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여자가 엄마가 되듯이 남자도 아빠가 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이트 게시판만 이용하지 마시고 로즈데이라는거 있습니다.

 거기 가면 자신의 생리 주기 입력하면 생리 시작일에 문자 옵니다. 생리 시작한다고 그리고.. 가임기간도 표시 됩니다.  여러가지 이용하세요.

 

우리나라 사정에 콘돔 여자가 가지고 다니는것 어렵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자신이 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건강한 삶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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