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교 방문한 박나래
모교에서 첫사랑은 후배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있었음
줄게 있다고 말하는 첫사랑
보자마자 박나래 표정 복잡해짐 ㅋㅋ큐ㅠㅠ
첫사랑 : 또 한번 거절을 하게 되네
근데 왜 하필 여기야?
눈물 날 것 같은 박나래 ㅠ
손 떨면서 청첩장을 열어보는데
찐임 ㅠ
첫사랑 상대도 첫사랑 얘기 할줄 모르고
청첩장 줄 타이밍 보고 있었는데 당황함 ㅋㅋㅋㅋ
이만큼 성공해도 안되는거니?
얼마나 더 돈을 벌어야 되는거니 ㅋㅋㅋㅋㅋ
축하한다고 하는데
말이 횡설수설 나옴ㅋㅋㅋㅋㅋ
갑자기 울컥 ㅋㅋㅋㅋㅋㅋ
첫사랑 : 나 거절을 문자로 하고 그런 적 없잖아
문자가 아닌 면전에다가 대놓고 거절 의사를 밝혔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을 잃음 ㅋㅋㅋㅋㅋㅋㅋ
박나래라고 3글자 써져있었는데
봉투를 받는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듦
20년동안 서로 친한 친구였고
밖에서 예비신부님이랑 셋이서 같이 밥 먹기로 하고 끝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