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가벼운 화장이라는 명목하에 별걸다했었음 3년동안 걸린적이 딱한번?인데 그것도 화장 서툴렀던 중1 초반에.. 하얀 쿠션이나 톤업 베이스 얇게 바르면 별로 티 안나서 바르고 목부터 턱까지 이어지는 부분에도 톤차이 안나게 꼼꼼하게 다 바르고(덕분에 셔츠 카라 매일 손빨래함ㅎㅅㅂ)섀도우 티안나는 음영이랑 붉은색 갖다가 ㅈㄴ찔끔씩 나만 알아보게 바르고 아이라인은 섀도우로 대신하고 마스카라 대신 픽서로 고정만 시킴 물론 뷰러하고(가정쌤한테 ㅇㅇ이는 속눈썹이 참 예쁘다고 칭찬받음 헤헷)립은 컬러립밤 바르고 블러셔는 워터블러셔 복숭아색 갖고다녔는데 내가 워터블러셔 애들한테 전파시킴 예쁘다고 다들 한번씩 써보더라 근데 고딩된 지금은 선크림이랑 립밤도 바를까 말까임ㅎ 나 진짜 부지런했구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