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방학때 알바다녔고졸업하고 10년 넘게 중간 중간 자격증 공부하는 것 포함해서집에만 있었던 기간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일을 안다니면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집에 가만히 있는걸 못하는 성격인데..현재 워킹맘으로 3살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아이가 저랑 안떨어지려고 엄청 붙어 있으려고 해서 몇개월간 너무 맘고생 몸고생했는데이번에 남편이 벌이가 좋아지면서 일 그만두는거 어떠냐고 말하네요..아이 생각하면 집에서 계속 있으면서 케어해주고 싶은데이런 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네요.일만 하시다가 일 그만두고 육아와 집안일 하시는 분들.. 잘 적응이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