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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라는 희망의 끈

배신과 상처로 뒤엉켜 트라우마가 된
내 삶에 더는 뒤로 물러설 곳도 없고
더는 환상이 깨져버렸고 사랑이란
무한반복의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서로의 무한대의 호흡이 아닌 이상
내가 원하는 로맨스는 그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환상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실천이 아니면
생각으로만 그걸로 끝. 사랑에 기대어서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나에 기대어 나라는 희망이라도
버리지 않는 것. 그것이라도 사랑이라고
느낀다면 나는 마지막 런을 힘차게
내딛어 볼까?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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